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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통산 58승 팀으로 재탄생 2014-12-16 21:18:49
박세리(37)와 호주 동포 이민지(18), 허미정(25)을 새롭게 영입하고 유소연(24), 박희영(27)과 재계약하며 총 5명으로 골프단을 구성했다.박세리는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 미국 lpga투어에서 25승을 올렸으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4번 우승하는 등 총 39승을 거뒀다.유소연은 미국 3승·한국 ...
김효주, 세계 랭킹 8위로 올라서 2014-12-16 21:16:28
‘톱10’에 진입했으며 11월 9위로 올라섰다. 6.33점으로 7위인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의 포인트 차는 0.13점에 불과하다.현대차중국여자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전인지(20·하이트진로)는 4계단 뛰어오른 20위(3.60점)를 기록했다. 장하나(22·비씨카드)도 2계단 상승해 21위(3.58점)에...
'펄펄' 끓어오른 女골프 스토브리그 2014-12-10 21:22:08
계약을 맺기로 했다. 유소연(23)과는 재계약에 합의했고, 박희영(27)과는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다. 아울러 스타급 선수를 포함한 신규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한화도 대대적인 물갈이에 나섰다. 22명의 선수를 보유한 한화는 올해 윤채영만 1승을 거두는 부진에 허덕였다. 올해 말로 13명과 계약이 만료되는 한화는...
네 차례 연장서도 떨지 않은 강심장…리디아 고, 17억원 '잭팟' 2014-11-24 21:24:32
위(25)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5위, 박희영(27)과 유소연(24)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닷컴 캡스탁론 1644 - 1896]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능! 최고 3억원까지 가능!
박인비, `최후의 대결` 첫날 루이스에 다소 밀려 2014-11-21 09:47:12
산드라 갈(독일)이다. 박희영(27·하나금융그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강혜지(24·한화)는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고 공동 6위에 올랐다.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박인비와 루이스의 올해의 선수 대결. 현재 루이스가 229점의 포인트를 쌓아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박인비-스테이시 루이스, LPGA `올해의 선수` 최후의 일전 2014-11-18 11:30:55
글로브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포인트를 재조정해 이 대회 결과에 따라 100만 달러의 주인공을 정한다. 현재 이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박인비와 루이스를 비롯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미셸 위,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펑산산(중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최운정(24·볼빅),...
크리스티나 김, 연장끝 9년만에 우승
기록해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둘의 대결은 이번주 2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내며 브리트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 신인왕을 받은 뉴질랜드...
크리스티나 김, 5타차 선두…9년 만에 LPGA 우승 찬스 2014-11-16 20:58:28
세 번째 우승컵에 바짝 다가섰다.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최종일 힘겨운 추격전을 벌이게 됐다,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 합계 8언더파 공동 3위다. 선두 크리스티나 김과는 6타 차다.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3타를 줄였지만 크리스티나 김보다 7타 뒤진 합계 7언더파...
루이스 만나면 '펄펄'…박인비 "MVP 내놔!" 2014-11-14 21:31:49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친 루이스는 4오버파 76타에 그쳐 공동 31위에 머물렀다.박인비는 2번홀(파5)과 4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후 6번홀(파5), 11번홀(파5)에 이어 16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박인비는...
리디아 고, LPGA사상 최연소 신인상 수상 2014-11-13 10:27:00
1973년 수상 당시 18세였던 로라 보였다. 역대 LPGA 신인상 수상자 가운데 줄리 잉크스터(1984년), 안니카 소렌스탐(1994년), 카리 웨브(1996년), 박세리(1998년) 등 9명이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에는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