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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손세빈 “피부관리 위해 평소 화장 안 해” 2016-04-04 09:40: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성균관대 석사과정 재학 중, 1등 장학금은 기부했어요” 2016-04-04 09:40: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애인있어요’ 갑작스러운 출연, 준비할 시간 부족해 걱정 많았다” 2016-04-04 09:39: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몸매관리 위해 1일1식? 귀찮아서 1일1식” 2016-04-04 09:39: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관광을 위한 여행보다는 쉬기 위한 여행이 좋아” 2016-04-04 09:38: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치는 배우가 되고 싶다” 2016-04-04 09:37: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이상형은 유머코드가 맞는 남자” 2016-04-04 09:37: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bnt화보] 손세빈 “광고모델 비결? 평범한 얼굴이라 공익광고에 어울려” 2016-04-04 09:36:00
학기를 마쳤다. 장학금은 기부했고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코피노, 탈북자, 미혼모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한 사람의 배우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은 참 예뻤다. 기획 진행: 이유리, 이주원 포토: bnt포토그래퍼...
[인터뷰] 봄처럼 화사한, 손세빈 2016-04-04 09:35:00
계속 활동하고자 열심히 중국어 공부 중이다. 현재 대화의 80% 정도는 알아듣는데 말하는 건 일상적 대화 정도다. 말하는 게 어렵다. q. 쉴 때는 어떻게 보내나 여행하는 거 좋아한다. 최근에는 홍콩에 다녀왔다. 관광을 위한 여행이라기보다는 정말 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가서 맛있는 것 먹고 수영하고 그런다. 이...
`글로벌 메구스는 세상에 빛이 되다` 이토메구미 회장 2016-04-01 15:16:36
`기부 악마`라는 그녀의 별명. 메구미 회장은 후진국 학교 설립, 난치병 환자 돕기 등 많은 곳에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한국과 일본에 8명의 가슴으로 키운 아이들이 있다는 것. 키워드만 보면 "이 사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녀와 오랜시간 대화를 해보면 생각이 좀 달라진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