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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캐나다퍼시픽오픈' 유소연 선두 … 박인비, 세계1위 가능성 2014-08-24 09:22:53
쳤다. 이날 경기까지 20언더파 196타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개인 통산 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유소연에 4타 뒤진 공동 2위 최나연은 이날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 랭킹 1위 탈환이 가능한 박인비도...
박인비, 시즌 3승· '골프 女帝' 탈환 시동 2014-08-22 20:48:12
가능 유소연 9언더 선두·최나연 8언더 2위 한국 女골퍼 3개대회 연속 우승 도전 [ 한은구 기자 ] 미국 lpga투어 캐나디안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에서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세계 1위 탈환 여부와 한국 여자 선수들의 시즌 3개 대회 연속 우승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한국 여자 선수들은 22일(한국시간)...
유소연 단독선두··최나연,박인비 맹추격<캐나디안 오픈 1R> 2014-08-22 10:01:33
왔다. 1라운드에서 유소연은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퍼트 수도 25개에 불과했다. 최나연은 1∼5번홀에서 줄버디를 낚는 등 버디 9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묶어 단독 2위에 오르며 유소연을 한 타 차로 추격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미국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첫날 , 유소연1라운드 1위 2014-08-22 07:54:39
7시30분 현재 유소연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최나연(27·sk텔레콤)에게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유소연은 2012년 8월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lpga 투어에서 약 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유소연이 쓰는 퍼터로 바꿨더니 '쏙쏙' 2014-08-18 20:46:15
데이토나 12’를 썼다.박인비는 유소연의 뛰어난 퍼팅 솜씨를 보고 그가 쓰던 퍼터를 시험해봤다. 박인비는 “유소연이 사용하는 퍼터를 빌려 써보니 터치감이 좋고 잘 들어가더라”며 즉각 퍼터를 교체해 지난주부터 들고 나왔다. 박인비는 “퍼터가 내 눈에 색다르고 신선하다”며 “지난...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3위··스페인 우승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승리를 거둔 데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최나연(27·SK텔레콤)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완패한 소식이 들려오며 다소 맥이 빠졌다. 그러나 한국은 세계랭킹 3위 박인비가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을 4홀 차로 제압, 선두 추격의 불씨를...
한국 女골프, 美 꺾고 결승행 '막차' 탔다 2014-07-27 20:54:22
스페인이 진출했다.◆박인비, 유소연 나란히 버디 낚아 승리한국은 박인비와 유소연, 미국은 크리스티 커와 렉시 톰슨이 플레이오프 주자로 나왔다. 톰슨과 커는 연장 첫 번째 홀인 16번홀(파5·466야드)에서 장타를 뿜어내며 모두 ‘2온’이 가능한 위치로 공을 보냈다. 박인비는 ‘3온’ 작...
한국, LPGA 국가대항전서 힘겹게 결승 진출 2014-07-27 09:44:15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 박인비와 유소연은 모두 버디를 잡았다.반면 미국은 커가 버디를 잡았지만 톰프슨이 파에 그쳐 홈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에 앞서 한국은 일본과의 b조 마지막 포볼 경기에서 1승1패로 승점 2를 보태는데 그쳐 b조 3위(승점 6)에 머물렀다.박인비-유소연은 히가...
박인비-유소연, 3홀차 완승 … 역시! '찰떡 콤비' 2014-07-25 20:55:28
이글 1개와 4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하지만 유소연은 승리의 공을 박인비에게 돌렸다. 유소연은 “1, 3번홀에서 내가 버디를 잡아 2홀 차로 앞서 갔지만 8번홀에서 라이트가 버디를 잡아 1홀 차로 추격당했다”며 “(박)인비 언니가 어려운 9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는데 그 버디가 우리에게...
韓,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濠와 1승1패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한 조로 나선 한국은 호주의 캐서린 커크-린지 라이트를 세 홀 차로 물리쳐 기선을 잡는 듯했다. 그러나 최나연(27·SK텔레콤)과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카리 웨브와 호주 교포 이민지에게 2홀 차 패배를 당해 첫날 경기를 1승1패로 마쳤다. B조에서는 일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