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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하는 조성호, 경찰 “비교적 담담하고 태연하게 범행 재연했다” 2016-05-10 14:42:01
현장검증에 나섰다.10일 동거인을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조성호의 집에서 현장검증이 진행됐다.이날 현장검증은 조씨가 동거인 최모씨를 살해하고 훼손한 인천 연수구의 한 원룸과 최씨의 시신을 유기한 경기 안산 대부도 일대 2곳 등 3곳에서 이루어졌다.강봉채 경기 안산단원서...
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 2016-05-10 02:07:00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후폭풍이 뒤따르고 있어 처벌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호는 지난달 13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거주해온 최모씨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한 뒤 시신을 10여일간 화장실에 방치한 채 훼손, 같은 달 26일 밤 대부도 일대...
경찰 “안산 대부도 조성호 가족 정보 유포 시 명예훼손 혐의 적용할 것” 2016-05-09 15:54:03
오전 1시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최모(40)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같은 달 27일 오전 안산시 대부도 일대 2곳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됐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욕에 분노..망치 준비했다” 진술 2016-05-09 00:30:11
잠들때까지 30여분을 기다렸다가 준비해놓은 둔기로 최씨를 살해했다는 것이 조씨의 진술이다. 경찰은 조씨의 진술이 구체적인 점으로 미뤄, 계획된 살인으로 보고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조씨는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해 말다툼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해왔다. 경찰은 이날 오후부터 프로...
'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망치 미리 준비…"잠들때 기다려 살해" 2016-05-08 13:20:33
30여분을 기다렸다가 준비해놓은 둔기로 최씨를 살해했다는 것이 조씨의 진술이다.경찰은 조씨가 미리 망치를 준비한 점과 최씨의 행패에 살해할 생각을 갖고 잠들때까지 30여분간 기다렸다가 살해했다는 진술이 구체적인 점으로 미뤄, 계획된 살인으로 보고 보강 조사를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리뷰] ‘헌츠맨: 윈터스 워’,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에게 2016-04-11 17:50:49
더할 나위 없다. 이제는 둔기 전문 배우라고 해도 손색없는 크리스 햄스워스지만 그의 훈훈한 미소와 몸은 그를 오래토록 스크린에서 보고 싶게 만든다. 또 차분한 듯 에너지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제시카 차스테인은 “내가 사랑하는 건 나를 위해서여야 한다”라는 대사로 다른 판타지 여주인공들에게서는 쉬이 찾아볼...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970선 위협 2016-04-04 09:14:30
앞둔기대감에 0.16% 상승한 채 거래 중이다. 현대증권[003450]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B금융[105560]지주와의 중장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과 주가 회복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가 혼재된가운데 0.60% 오름세다. 현대증권 지분을 KB금융에 매각할 예정인 현대상선[011200]은 3.92% 하락세다....
조카 발로 차 숨지게 한 이모, 살인죄 적용 2016-03-25 09:29:53
발은 더는 신체가 아닌 둔기가 된다"고 말했다.a씨는 15일 오후 4시께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말을 듣지 않는 다는 잉유로 누워 있는 조카의 배를 5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부모 18일 재판…살인혐의 부인 2016-03-14 09:49:15
흉기와 둔기 등 다양한 도구를 구입했다.c씨는 시신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마트에서 청국장까지 산 것으로 조사됐다.첫 재판은 당초 1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변호인 측이 기일변경을 요청해 재판부가 받아들였다.b씨 부부는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재판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부부는 수사단계에서부터...
'7살 초등생 아들 시신훼손' 부모 둘다 살인죄로 기소 2016-02-05 10:11:06
사용할 흉기와 둔기 등 다양한 도구를 구입했다. 이들은 6일부터 사흘간 집에서 이 도구들을 이용해 아들의 시신을 심하게 훼손했다.일부 시신은 집과 야외 공공건물 화장실에, 나머지 시신 일부는 3년2개월간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b씨는 아들이 5살 때인 2010년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