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나연·김인경 vs 캐리 웹·이민지…한국 vs 호주 '빅매치' 2014-07-23 20:48:18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약체인 캐서린 커크, 린지 라이트를 상대로 오후 11시에 경기를 시작한다.투어 통산 41승 경력의 웹은 마흔을 넘은 올해 미 lpga투어 호주여자오픈과 파운더스컵에서 2승을 올리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호주 국가대표인 이민지는...
마지막 홀 짜릿한 버디…리디아 고 1타차 우승 2014-07-21 20:52:11
투어 2승째를 기록했다. 17번홀까지 유소연과 함께 14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린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짜릿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경기가 끝난 뒤 “6언더파 이상을 기록하는 것이 오늘 목표였는데 9번홀을 마친 후 확신이 들었다”며 “유소연 선수가 마지막까지...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LPGA 최연소 100만 달러 돌파 기록 2014-07-21 18:12:02
기록, 정상에 올랐다. 17번 홀까지 14언더파로 유소연과 공동 선두를 달린 리디아 고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한 타를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유소연이 18번 홀에서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실패하며 리디아 고의 우승이 확정됐다. 우승 경쟁을 펼치다 밀려난 크리스티 커(미국)가 12언더파 272타...
리디아 고, 마라톤 클래식 우승
뽑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1만 달러(약 2억1,600만원). 올해 4월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후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 신분으로는 투어 2승째다. 17번 홀까지 유소연과 함께 14언더...
리디아 고,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 유소연 준우승 2014-07-21 06:51:30
친 리디아 고는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1만 달러(약 2억1600만 원).아마추어 신분이던 2012년과 2013년 캐나다 여자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리디아 고는 올해 4월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후 첫 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 신분으론 투어 2승째를...
유소연,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 공동 3위 2014-07-20 09:19:29
3언더파 68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유소연은 공동 선두 로라 디아즈(미국)와 리-안 페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11언더파 202타)보다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이 대회가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으로 열렸던 2012년에 우승한 유소연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시즌 두 번째로 정상에 오를 ...
박인비 브리티시여자오픈 단독선두…그랜드슬램 '성큼' 2014-07-13 11:17:07
213타)이 같이 이름을 올렸다.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친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양희영 등 공동 7위도 선두와 3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성급하게 우승자를 전망하기는 힘들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세계랭킹 1위 루이스, 아칸소챔피언십 역전승…시즌3승 2014-06-30 09:26:17
다졌다.챔피언조에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2타를 줄이며 추격했지만 2타 모자란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내 5위에 그쳤다.단독 선두였던 미셸 위(25)는 2타를 잃고 공동 8위(8언더파 205타)로 떨어졌다.세계랭킹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공동 15위(7언더파 206타)로 대회를 마쳤다.한경닷컴 뉴스룸...
미셸 위, 프로전향 9년 만의 메이저 트로피 'US오픈 우승' 2014-06-23 18:35:18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거둔 미셸 위의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또 미셸 위의 우승으로 2011년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2012년 최나연(27·sk텔레콤), 2013년 박인비(26·kb금융그룹) 등 4년 연속 한국계 선수가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셸 위, 생애 첫 메이저 우승 ‘4년 연속 한국계 선수 US오픈 우승’ 2014-06-23 16:28:28
위 우승으로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3년 박인비 4년 연속 한국계 선수가 US오픈을 장악하는 소중한 기록을 남겼다. 미셸 위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셸 위 우승, 역시 대단하다” “미셸 위 우승,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한다” “미셸 위 우승, 이제 그녀의 시대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