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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07 15:00:02

    '헛수고' 180807-0345 사회-010411:00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수능전형 확대 권고…비율은 명시 안해 180807-0357 사회-003811:03 행정처 문건에 법원노조 압박 정황…노조 측 "명백한 범죄" 180807-0365 사회-003911:07 2019 대전 방문의 해…관광객 500만명 유치 총력전 180807-0369 사회-004011:08 전남경찰,...

  • 김상곤 "대입개편 공론화 결과 존중…최종안 조속히 마무리" 2018-08-07 14:25:02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권고안에 "현행 입시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두 담고자 하는 '국민적 고뇌'가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490명 시민참여단은 '작은 대한민국'이었다"며 "국민의 삶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힌 과제일수록 공론화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을...

  • [주요 기사 2차 메모](7일ㆍ화) 2018-08-07 14:00:02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특별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발표(송고) ▲ 수능 D-100일(예정) ▲ 이 총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예정) ▲ 입추 스케치(예정) ▲'돈스코이호 투자사기' 신일그룹 압수수색(예정) ※ 문의는 콘텐츠편집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수능전형 확대 권고…비율은 명시 안해(종합) 2018-08-07 13:25:59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수능전형 확대 권고…비율은 명시 안해(종합) 사실상 현행 입시제도 유지하며 수능전형 소폭 늘어날 듯 절대평가는 '중장기 과제'로 국가교육회의가 검토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현 중3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해 온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 "대입개편 결과, 시민참여단 의견 수용 부족한 점 있다" 2018-08-07 12:50:33

    권고는 국가교육회의가 정하지 않으니 교육부가 판단하라는 뜻인가, 교육부도 정하지 말라는 뜻인가. ▲ 격론을 벌였다. 비율을 정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자료를 최대한 검토했는데 아무리 검토해도 예외가 나온다. 예를 들면 포항공대는 100% 학종(학생부종합전형)이다. 그래서 일정한 비율을 국가교육회의가 정하는 것은...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8-07 12:00:03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수능전형 확대 권고…비율은 명시 안해 현 중3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해 온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비율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 다만, 수능 위주 전형을 얼마나 확대해야 하는지 비율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능 위주 전형이 대폭...

  • '정시확대' 대입개편 권고안에 "문제풀이식 수업 부활" 우려 2018-08-07 11:58:47

    발표된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에 '정시모집 확대·대학수학능력시험 상대평가'를 주장하는 쪽과 '정시모집 확대 반대·수능 절대평가'를 지지하는 쪽이 모두 불만을 나타냈다. 이날 국가교육회의는 교육부에 대입에서 수능 위주 전형을 현행보다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얼마나 늘려야 하는지는...

  •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수능전형 확대 권고…비율은 명시 안해 2018-08-07 11:00:01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 비율을 늘릴 것을 권고했다. 다만, 수능 위주 전형을 얼마나 확대해야 하는지 비율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능 위주 전형이 대폭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대학입시제도...

  • 대입개편 돌고돌아 '현행유지'…공론조사 결과 사실상 '헛수고' 2018-08-07 11:00:00

    것이라는 게 공론화위의 설명이다. 하지만 국가교육회의는 비율을 명시하지 않고 수능 위주 전형 확대를 권고했다. 이를 두고 교육계에서는 이번 대입개편의 결과가 '수능 위주 전형을 소폭 늘리지만 현행 입시제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는 원칙적으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사안이라...

  •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화) 2018-08-07 08:00:00

    ▲ 전기요금 누진제 당정협의(예정) ▲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특별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발표(예정) ▲ 수능 D-100일(예정) ▲ 이 총리,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수단 결단식(예정) ※ 문의는 콘텐츠편집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