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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LG 감독 "내가 좋아하는 농구, 죽기 살기로 할래요" 2017-06-23 03:30:00
지휘봉을 잡았다. LG는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골밑 김종규 등 포지션별 고른 전력을 갖춰 다음 시즌 정상에 도전하는 팀이다. 그러나 1997년 프로 출범 이후 챔피언결정전 우승 경력이 없는 LG는 '초보 사령탑'인 현 감독에게 우승 숙원을 풀어낼 임무를 부여했다. 현 감독은 자신보다 선배인 김영만(45)...
농구대표팀, 아시아컵 대비 훈련 실시…오세근·이정현 포함 2017-06-19 20:16:58
김시래, 김종규(이상 창원 LG), 이대성, 전준범, 이종현(이상 울산 모비스), 이승현, 허웅, 임동섭(이상 상무), 허훈(연세대), 양홍석(중앙대) 등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5일 진천선수촌 내 숙소에서 소집한 뒤 집중 훈련을 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전지훈련을 겸해 타이완에서 열리는 제39회 윌리엄존스컵에...
허재 감독 "국가대표 사명감 없는 선수 부를 생각 없다" 2017-05-15 10:58:04
수 있는 선수들로만 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지난 11일 김시래, 김종규(이상 LG), 최부경, 최준용(이상 SK)이 부상으로, 김선형(SK)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제외됐다. 대신 송교창(KCC) 두경민(동부), 이대성(모비스), 변기훈(SK), 박인태(LG)가 합류했다. 이에 대해 허재 감독은 "아쉬움뿐 아니라 서운한 부분도...
농구대표팀 12명 중 5명 낙마…전력약화 불가피 2017-05-11 18:31:37
농구대표팀 12명 중 5명 낙마…전력약화 불가피 김시래, 김종규, 최부경, 최준용, 김선형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국가대표팀 12명 중 무려 5명이 교체됐다.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김시래, 김종규(이상 창원LG), 최부경, 최준용(이상 서울SK)이...
현주엽 LG 감독 "고향 온 것 같다…좋아하는 농구 실컷 하겠다"(종합) 2017-04-24 12:51:25
대해 "장점은 김시래, 조성민, 김종규 등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상당히 좋다"면서 "단점은 수비다. 팀플레이에 약점이 있는 만큼 보완하겠다"고 팀 운영 방향을 내비쳤다. 또 1990년대 스타플레이어들이 감독에 오르는 것을 두고 "이상민 감독의 서울 삼성을 꼭 이기고 싶다"면서도 "형들에게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은...
현주엽 LG 신임 감독 "다음 시즌 봄 농구 하는게 목표" 2017-04-24 11:40:21
전력에 대해 "장점은 김시래 조성민 김종규 등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상당히 좋다"면서 "단점은 수비다. 팀플레이에 약점이 있는 만큼 보완하겠다"고 팀 운영 방향을 내비쳤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나온 현 감독은 1998년 SK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골드뱅크, KTF(이상 현 kt)를 거쳐 2005-2009년 LG에서 뛴...
프로농구 LG 현주엽 감독 선임…동부는 이상범 감독과 계약(종합) 2017-04-21 15:29:44
이끌게 된 LG는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센터 김종규 등 포지션별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해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팀이다. 현주엽 감독은 "나도 프로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고 LG 역시 우승이 숙원인 팀"이라며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LG에서 우승의 한을 꼭 풀 수 있도록...
프로농구 LG 사령탑에 '매직 히포' 현주엽 감독(종합) 2017-04-21 14:15:05
이끌게 된 LG는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센터 김종규 등 포지션별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해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팀이다. 현주엽 감독은 "나도 프로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고 LG 역시 우승이 숙원인 팀"이라며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LG에서 우승의 한을 꼭 풀 수 있도록...
현주엽 LG 감독 "팬들 보기에 재미있는 농구 하겠다" 2017-04-21 14:14:26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센터 김종규 등 포지션별로 수준급 선수를 보유해 다음 시즌 우승권 전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러나 현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개인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며 "특히 주축 선수들의 이름값에 기댈 것이 아니라 기량을 끌어올려야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프로농구 LG 사령탑에 '매직 히포' 현주엽 감독 2017-04-21 13:39:13
이끌게 된 LG는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센터 김종규 등 포지션별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해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팀이다. 현주엽 감독은 "나도 프로에서 우승해본 적이 없고 LG 역시 우승이 숙원인 팀"이라며 "현역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LG에서 우승의 한을 꼭 풀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