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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SS22 브랜드 캠페인 `나를 돌파` 론칭 2022-02-24 09:00:00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배구선수 김연경, 야구선수 김현수, 김지찬, 농구선수 이해란 등 각 종목에서 활약 중인 스포츠 스타와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며 저마다의 장벽을 넘기 위해 노력하는 일반인, 학생, 아마추어 선수들도 함께 출연해 진정성을 담아냈다. 한편, 2월 24일 히어로 영상 론칭과 함께 소비자들이...
곽윤기·김아랑·이유빈, '아는형님' 녹화…찐남매 케미 2022-02-23 15:54:13
‘아는 형님’은 과거 펜싱 국가대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와 같이 스포츠 스타와의 ‘찰떡궁합’을 다시 한 번 안방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대표 3인방 곽윤기, 김아랑, 이유빈 선수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3월 5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마음 쓰인다"…최민정에 큰 위로된 김연아·김연경 메시지 2022-02-18 08:25:27
대해 "김연경, 김연아 선수에게 메시지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1000m 은메달을 딴 후 폭풍 오열한 최민정에게 김연경은 "마음이 쓰인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최민정은 "그 문자를 보고 같은 운동선수로서 더 위로되고 힘이 됐다"고 했다. 김연아에게는 1500m 우승 직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학대 횟수만 350회…제주 어린이집 교사들 징역형 2022-02-17 04:25:26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3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1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교사 A(41) 씨와 B(25) 씨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내렸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C(28) 씨에게 징역 2년을, D(43) 씨와...
익숙한 모양인데?…최민정 몸풀 때 귀에 낀 '이것' 화제 2022-02-15 21:00:04
효과를 봤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선 한국배구 여자대표팀 김연경 선수가 팀 삼성 갤럭시 멤버로 활약했는데, 출국 당시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를 착용한 게 노출됐다. 이후 갤럭시워치4가 '김연경 시계'로 유명세를 타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황대헌, 김연경에 감사 인사 "한국 가서 만나고 싶어" 2022-02-15 16:43:55
"(김연경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한국 가서 만날 기회 있었으면 한다"며 "팬으로서 멋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황대헌과 이준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실격 처리됐다. 당시 황대헌과 이준서는 각각 1조 1위, 2조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는데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中 악플 테러'에도 굳건…'첫 金' 황대헌 축하한 RM·김연경 2022-02-10 09:17:52
논란에 분노했던 배구선수 김연경,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등이 축하글로 기쁨을 나눴다. 황대헌은 9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황대헌은 뒤쪽에서 레이스를 시작해 9바퀴를 남겨두고 스피드를 올려...
RM, 황대헌에 '엄지 척'하자…벌떼처럼 몰려든 中 네티즌 2022-02-08 08:45:13
유명인들이 의아함을 드러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은 "또 실격? 와 열 받네"라는 글을 올리며 편파 판정에 대해 분노했다. 양궁선수 김제덕은 "쇼트트랙 룰은 잘 모르지만 판정 이게 맞나요?" ,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김이나 작사가도 "다시 보기로 뒤늦게 보고 심장 쿵쾅"이라며 불편한...
쇼트트랙 실격에 김연경 "열받네"…네티즌 "한국 만만하냐" 2022-02-07 23:15:24
국가대표 출신 배구선수 김연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11시15분 기준 7만3000회 넘게 재인용됐고, 3만4000개 좋아요를 받았다. 황대헌은 이날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됐다. 비디오 판독 결과...
라바리니, 김연경 '세계 1위 女배구선수' 축하…"유일무이해" 2022-01-17 20:10:26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으로 이끌어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4강에 올려둔 뒤 17년간 뛴 한국 대표팀에서 은퇴했다"고 평했다. 소식을 접한 라바리니 감독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연경의 사진을 올리고 "유일무이하다(One and Only)"고 적었다. 신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