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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자 수색 막아선 얼음…"물 끌어와 녹이는 방식 추진" 2020-01-21 20:51:36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네팔 구조당국은 실종 다음 날인 18일부터 민관군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네팔 구조책임자 "실종자 매몰 추정지점 2곳 확보‥생존 가능" 2020-01-21 10:33:17
인력을 동원할 것"이라며 "경찰은 공항에서 대기 중이며 군인 및 기술 인력도 준비됐고 무장 경찰 투입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안나푸르나 수색 난항에 애타는 가족…시간은 가고 날씨도 변덕 2020-01-21 09:45:02
신속대응팀은 20일부터 가족을 대상으로 매일 정례 브리핑을 하며 수색 현장 상황을 자세하게 알리고 있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박영식 네팔대사 "구조활동 이완 우려…당국 수색노력 요청" 2020-01-21 00:41:35
트레킹에 나선 교사 9명 중 앞서가던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이 산사태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 당일인 전날 외교부에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박 대사는 사고 당일 언론에 곧바로 알리지 않은 점에 대해 "현지 경찰에 사고 신고가 접수된 게 17일 오후 1시였고...
네팔 구조책임자 "실종자 매몰 추정지점 2곳 확보…생존 가능해" 2020-01-20 23:51:18
것"이라며 "경찰은 공항에서 대기 중이며 군인 및 기술 인력도 준비됐고 무장 경찰 투입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 나흘째' 안나푸르나 수색, 또 기상악화로 중단(종합) 2020-01-20 18:26:37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코스가 다양해 일반인들도 많이 도전하지만, 사고지점은 촘롱 지역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루트 중에서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라고 현지인들이 꼽았다...
엄홍길 "네팔 사고지역서 금속탐지 반응… 눈사태 예상보다 심해" 2020-01-20 17:27:15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무너진 눈이 다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엄홍길 "네팔 사고지역서 금속탐지 반응…신호 깜빡깜빡" 2020-01-20 16:55:36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 무너진 눈이 다져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7일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실종 나흘째' 안나푸르나 수색 재개…네팔군 구조인력 추가 2020-01-20 14:32:31
데우랄리(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함께 실종됐다.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코스가 다양해 일반인들도 많이 도전하지만, 사고지점은 촘롱 지역에서 시작하는 트레킹 루트 중에서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라고 현지인들이 꼽았다...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자 수색 20일 걸릴 수도" 2020-01-20 11:34:27
오전 안나푸르나 데우랄리(3230m)에서 하산하던 중 네팔인 가이드 2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 1명도 이날 함께 실종됐다. 히말라얀타임스에 따르면 안나푸르나 마낭에서 쏘롱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던 중국인 여행자 4명은 연락이 닿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