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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日 드라마 '캐스터' 출연…열도 사로 잡았다 2025-04-16 13:58:03
괜히 해서!’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김무준이 출연하는 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오는 20일부터는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하트 뿅뿅"…배두나의 '바이러스', 재난영화 아니고 로코입니다만 [종합] 2025-04-16 12:25:44
핑크빛 '바이러스'가 온다. 배두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바이러스'의 이야기다. 2020년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표류하다 올해 빛을 발하게 됐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바이러스' 김윤석 "배두나, 귀한 배우…계산 없이 연기하는 희한한 경험" 2025-04-16 12:06:58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5월 7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장기하, '바이러스' 고사했던 사연 "건방졌다" 2025-04-16 11:50:20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5월 7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바이러스' 배두나 "사랑에 빠지면 긍정적…나와 많이 닮았다" 2025-04-16 11:44:17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오는 5월 7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안현모를 포르투갈로 이끈 책…"출판사에 전화할 뻔했어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4-15 09:34:44
무척 예쁘고 로맨틱한 도시에요. 보통은 아기자기한 상점을 걷고 유명하다는 체리주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오기 마련이죠. 이 작가는 그 조그만 마을의 소박한 박물관에 들러 조각과 도자기에 관해 취재해 썼어요. 누가 만들어 선물했고, 어디에서 발견됐는지, 장식은 누구에게 의뢰받아 얼마나 걸려 만들었는지…. 이 책의...
인사가 만사의 출발이다 [더 머니이스트-이윤학의 일의 기술] 2025-04-14 14:32:55
사람은?', '가장 로맨틱한 사람은?', '올 한 해 수고했다고 꼭 안아 주고 싶은 사람은?' 등등. 문항을 만드는 작업은 5년 차 이내 젊은 직원들이 하는데, 매년 새롭고 재미난 문항들이 등장하지요. 답변은 전 직원이 작성합니다. 매년 연말에 하는 타운홀 미팅 때 문항별 등위와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제훈 "난 '가성비' 배우…위기는 기회" [인터뷰+] 2025-04-14 11:30:16
작품들은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가 짙게 있는데, 이번엔 그런게 크게 없이 '햐얀거탑' 같은 장르의 드라마라 더 궁금증이 컸고, 어떻게 연출을 할 지 기대감이 상당했다. 감독님은 최대한 현실에 가깝게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고, 그 노력과 결실이 작품에 담겨지더라.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지명이나 이런 것들도...
'감자연구소' 강태오, 전역 후 성공적 복귀…물 만난 '로코 남주' 2025-04-07 11:56:18
비주얼은 물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만점짜리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했다. 이날 소백호는 위기에 처한 감자연구소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랜 시간 몸담았던 원한 리테일을 떠나 USB 게스트 하우스의 재무 담당자이자, 영을리 청년회장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감자연구소'는 강태오의 ...
세상에 없던 '60대 여성 킬러'…'언니들'이 돌아왔다 [무비인사이드] 2025-04-05 20:53:26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갖춘 여배우들이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 55세 르네 젤위거: '워킹맘' 브리짓 존스로 돌아오다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중견 여배우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