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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곡·퍼포먼스·콘셉트…감동적인 완성도 '바이 마이 몬스터' [신곡in가요] 2024-04-08 18:00:02
참여해 온앤오프 맞춤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를 비롯해 사랑의 고통은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을 담은 '아프로디테(Aphrodite)', 섬세한 보컬로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한 발라드 곡 '브리스, 헤이즈 앤 섀도우(Bre...
온앤오프 표 명곡 또 나온다…입소문 탄 신곡 퀄리티 '기대' 2024-04-08 09:57:57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와 수록곡 '브리스, 헤이즈 앤 섀도우(Breath, Haze & Shadow)'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무대를 본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발매 전부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되고 있다. 신보 '뷰티풀 섀도우'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온앤오프, 팬 기 제대로 살렸다…역대급 신곡으로 '컴백 전야제' [리뷰] 2024-04-07 19:44:41
'마이 제네시스', '구스범스'까지 단단한 힘이 느껴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시원한 고음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가 쉴 틈 없이 이어졌다. 알차게 짜여진 구성에서 퓨즈(공식 팬덤명)를 향한 멤버들의 깊은 사랑이 느껴졌다. 분위기는 단숨에 강렬함에서 활기차고 밝은 무드로 바뀌었다. 활동명을 기존...
온앤오프, 역대급 신곡 '바이 마이 몬스터' 공개…"지금까지 곡 중 가장 좋아" 2024-04-07 18:59:56
그룹 온앤오프(ONF)가 컴백 하루 전 신곡 무대를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는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스포트라이트 인 서울(SPOTLIGHT IN SEOUL)'을 개최했다. 전날에 이은 2회차다. 이번 콘서트에서 온앤오프는 오는 8일 발매...
송강, 오늘 육군 현역 입대…"군대서 하고 싶은 일 많아" 2024-04-02 09:32:25
입소 모습은 공개하지 않는다. 송강은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면서 "저는 이제 잠깐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다"며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전했다. 또 "저는 군대에 ...
[책마을] '미션: 도쿄역 유동인구를 쇼핑몰로 보내라' 2024-03-22 18:43:10
차근차근 재개발을 시작했다. 그들은 하루 200만 명이 이용하는 도쿄역에 주목했다. 도쿄역 유동인구를 공략하기 위해 2002년 마루노우치 마루빌딩을 지었다. 그리고 31m 떨어진 곳에 마이플라자 빌딩을 세웠다. 두 빌딩은 쇼핑몰과 식당 등으로 채워졌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벤트도 자주 열었다. 어느 건물에 주차하든...
3월 21일 원자재 및 etf 시황 [글로벌 시황&이슈] 2024-03-21 08:00:45
TD 코웬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 대한 목표가를 1,560달러로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1,450달러로 낮춘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장중 9%를 웃도는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4. 다음은 ‘미국 원유 펀드’, 티커명 USO입니다. WTI 선물을 따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오늘 2% 가까이...
니제르, EU 이어 미국과 군사협력 파기…친러시아 행보 가속 2024-03-17 07:28:15
대표단 면전에서 쿠데타정권 '마이웨이' 선언 극단주의 테러단체 겨냥한 미군 드론기지 등 악영향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서아프리카 니제르의 군사정부가 16일(현지시간) 미국과의 군사 협력 협정을 즉각 파기한다고 발표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발표는 몰리 피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인도농민 수천명 뉴델리 시내 집회서 최저가 보장 요구 2024-03-14 20:14:30
하루 동안 뉴델리 시내 람릴라 마이단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경찰은 이 집회를 허용하면서 트랙터를 몰고 오지 않고 막대기와 칼도 소지하지 않으며 참가자는 5천명을 넘기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았다. 하지만 실제 참가자 수는 수만 명에 달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이번 집회로 뉴델리 시내에는 심한 교통체증이...
카리나, 사랑이 죄가 됐다…K팝 '유사연애' 비즈니스의 명암 [이슈+] 2024-03-10 12:00:03
또 많이 놀랐을 마이(에스파 팬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를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걸 잘 알아요." 에스파의 카리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의 이유를 명확하게 명시하진 않았으나, 팬들은 모두 알고 있다. 무대를 펑크내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