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경이로운 반딧불이의 세계 2017-08-31 19:31:53

구릉, 일본의 강과 말레이시아 맹그로브숲 등을 누비며 반딧불이의 탄생, 구애, 짝짓기, 속임수, 독, 죽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빛 공해, 서식지 파괴, 살충제 남용 등 반딧불이를 위협하는 여러 요인도 지적한다. (에코리브르, 368쪽, 2만3000원)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주목 이 #반딧불이 #세라

KOICA-노량진수산시장 협동조합, 필리핀에 새우양식장 건설 2017-06-21 15:14:57

22억 원을 투입해 펼치는 '필리핀 맹그로브숲 친환경 수산 양식을 통한 가치사슬 구축 사업'의 하나다. 필리핀 파나이 섬과 아클란주 칼리보시 지역 수산양식 시설을 지원해 수산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플로렌시오 이클란 주지사는 이날 기공식에서 "수산 양식사업을 지원하는...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KOICA노량진수산시장 협동조합 #협동조합 #필리핀 #기공식 #새우양식장

[연합이매진] 끄라비, 에메랄드 빛깔의 열대 낙원 2017-06-17 08:01:04

맹그로브 숲에 나타난 원숭이 끄라비의 아름다운 자연은 카야킹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끄라비의 중심 해변인 아오낭(Ao Nang)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탈린 만(Ao Thalane)에서는 카약으로 물길을 지나면서 바다와 맹그로브 숲, 기암이 합작한 몽환적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카약은 보통 2명씩 탄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연합이매진 끄라비 #바다 #태국 #기암 #에메랄드 #해변 #투어 #맹그로브 #빛깔 #방문 #카약

"2만5천년만의 생물 대이동에 인류 위기" 세계 과학자 경고 2017-03-31 11:53:06

남부에서는 맹그로브가 극지방으로 향하면서 이들이 주던 혜택마저 줄고 있다. 강가나 늪지에서 자라는 열대 나무인 맹그로브는 폭풍우를 막아주고, 어류의 서식지 역할을 한다. 더 따뜻해진 호주 해역은 열대어의 유입으로 해초 숲이 황폐해져 중요한 바닷가재 산업이 위협받고 있다. 생물의 대이동이 지구온난화를 다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2만5천년만의 생물 #생물 #대이동 #지역 #세계 #확산 #위기 #나무 #기후변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5 08:00:07

'바다 살리는 나무' 맹그로브 호주서 집단 고사…이유는? 170314-0934 외신-0144 16:29 유엔 사무총장, '여성에 대한 새로운 공격' 경고 170314-0936 외신-0145 16:31 페이스북, '경찰 추적우려' 사용자 정보 감시목적 활용 차단 170314-0945 외신-0146 16:38 유럽통합 시련…브렉시트부터 애증의...

• 뉴스 >
• 바로가기
• #분야별 송고기사 #외신 #트럼프 #종합 #한국 #트럼프케어 #중국 #네덜란드총선 #일본 #배치 #유럽

'바다 살리는 나무' 맹그로브 호주서 집단 고사…이유는? 2017-03-14 16:19:30

동물이 사는 둥지가 된다. 맹그로브 숲 지대는 '바다를 살리는 숲'이라고도 불린다. 이에 따라 맹그로브 숲의 파괴는 어업 피해와 해안 침식, 정화 작용 약화에 따른 수질 악화 등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듀크 박사는 맹그로브 숲 지대인 호주 북부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바다 살리는 #맹그로브 #호주 #고사 #해안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