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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총괄 박한우 사장, 올해 '판매 확대' 과제로 2018-01-08 15:23:35
이형근·박한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일대표 체제(사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한우 사장은 연초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이형근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고문으로 물어나면서 올해 기아차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박 사장의 2018년 사업 과제는 판매 확대가 꼽힌다. 지난해 기아차는 국내외 시...
기아차, 박한우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 2018-01-08 13:42:23
이형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이형근·박한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6만명...
기아자동차 이형근 대표 사임 2018-01-08 13:29:10
기아자동차 이형근 대표 사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기아자동차[000270]는 이형근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기존 이형근·박한우 대표 체제에서 박한우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A, 정회열 수석코치 임명…박흥식은 퓨처스 감독 2017-12-07 10:18:03
통합 챔피언으로 이끈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는 그간 겸직했던 KIA 타이거즈 사장 자리에서 내려왔다. 대신 허영택 전 단장이 2일 사장으로 승진했고, 조계현 수석코치는 6일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조 단장의 보직 이동으로 공석이 된 1군 수석코치 자리는 하루 만에 주인을 찾았다. 광주제일고-연세대 출신인 정...
프로야구 KIA, 허영택 단장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 2017-12-02 10:27:30
대표이사를 겸직했던 기아자동차 박한우 대표이사는 겸직 해제한다. 허 신임 대표이사는 2013년 10월 KIA 단장으로 취임한 후 구단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TEAM 2020' 등을 기획, 진행하며 효율적인 구단 운영을 바탕으로 올 시즌 100만 관중 돌파와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단장 부임 이전에는 기아자동차...
프로야구 차기 총재에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종합3보) 2017-11-29 16:41:52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 신문범 LG 트윈스 대표, 최창복 넥센 히어로즈 대표,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유태열 kt wiz 대표,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KBO 이사회, 차기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종합2보) 2017-11-29 13:20:12
프로야구를 이끌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 신문범 LG 트윈스 대표, 최창복 넥센 히어로즈 대표,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유태열 kt wiz 대표,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KBO이사회, 차기 총재로 정운찬 전 총리 추천 2017-11-29 13:15:41
프로야구를 이끌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 신문범 LG 트윈스 대표, 최창복 넥센 히어로즈 대표,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유태열 kt wiz 대표, 양해영 사무총장 등...
KBO 이사회, 차기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종합) 2017-11-29 13:09:14
프로야구를 이끌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본능 KBO 총재와 박한우 KIA 타이거즈 대표, 전풍 두산 베어스 대표, 김창락 롯데 자이언츠 대표,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 류준열 SK 와이번스 대표, 신문범 LG 트윈스 대표, 최창복 넥센 히어로즈 대표,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 유태열 kt wiz 대표,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KIA, 김기태 감독과 3년 20억원 재계약…"꾸준한 강팀 만들 것"(종합) 2017-11-01 15:13:30
제패해 구단에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박한우 KIA 사장은 지난달 30일 한국시리즈 우승 직후 "한 번 동행은 영원한 동행"이라고 이른 재계약을 암시했고, 김 감독은 불과 이틀 만에 도장을 찍었다. KIA가 김 감독에게 보장한 3년 20억원은 프로야구 최고 수준의 대우다. 현역 감독 중 최고액은 류중일(LG) 감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