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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직행 티켓 잡자"…신데렐라 꿈꾸는 그녀들 2016-10-13 17:54:31
2005년 이지영(31), 2006년 홍진주(33·대방건설), 2014년 백규정(21·cj대한통운)이 그들이다.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개막한 이 대회에는 모두 14명의 klpga투어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가운데 lpga 티켓을 이미 확보한 박성현(23·넵스)을 빼면 13명이...
KB금융,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개최 2016-07-04 15:35:48
2007년 1회 대회 우승자이며, 양수진(2008년 2회), 김효주(2009년 3회), 백규정(2010년 4회), 고진영(2012년 6회), 지한솔(2013년 7회) 선수가 역대 대회 우승자로 기록되는 등 이 대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스타가 배출되고 있다.kb금융은 이번 대회 1~3위 입상자에게 오는 10월 열리는 ‘kb금융 스타...
바닷가 기암절벽 코스서 한·중 '서바이벌 게임' 2016-06-29 17:59:23
있는 백규정(21·cj오쇼핑)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배선우(22·삼천리) 박성원(23·금성침대) 등 klpga투어 챔프들도 참가한다.2013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는 첫해 김다나(27·문영그룹)가 우승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김효주(21·롯데)가 연달아 우승컵을 가져갔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
금호타이어, 한·중 여자골프대회 개최 2016-06-20 11:21:32
2관왕, 세계랭킹 10위)와 펑샨샨(중국lpga 세계랭킹 12위), 백규정을 비롯해 올해 klpga 첫 승을 기록한 배선우, 박성원, 신인 이소영 등 한·중 대표 선수 총 1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하나는 2013년, 펑샨샨은 2014년 금호타이어와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골프대회를...
유소연-전인지-백규정, LPGA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 2위..톰슨 선두 2016-06-18 11:57:01
유소연-전인지-백규정이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18일(한국시각) 전인지(22)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빨간 바지의 마법' 또 통할까 2016-06-17 17:44:57
5언더파 66타를 쳤고,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백규정(21·cj오쇼핑)도 같은 성적으로 공동 6위에 올랐다.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김세영과 전인지, 유소연 등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현재 세계랭킹은 김세영이 5위, 전인지 6위, 유소연은 11위다.최...
김세영,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1라운드 공동 선두 2016-06-17 09:10:38
66타를 쳤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 백규정(21·cj오쇼핑)도 같은 성적으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澯?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 역전·재역전·무명 반란…올핸 어떤 드라마가? 2016-06-13 18:00:49
없다. 정희원(25·파인테크) 김세영(23·미래에셋) 백규정(21·cj) 전인지(22·하이트진로) 장하나(24·비씨카드) 박성현(23·넵스) 등 대회마다 승자가 달랐다. 왜 그럴까.코스가 일단 오묘하다. 아름답지만 까다롭다. 러프의 풀(페스큐)이 길게 자랄 경우 난도는 수직상승한다.공이...
'키다리 골퍼' 김민선 "장타는 내 운명…시련 겪고 더 강해졌죠" 2016-03-01 18:09:43
시작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효주, 백규정 등 동갑내기 친구들이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가고 있을 때 뒤늦게 ‘똑딱이 골퍼’가 된 것이다.하지만 김민선의 재능은 금세 꽃을 피웠다. 타고난 장타에 정확성을 더한 김민선은 이를 악물고 연습해 그해 바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어...
양희영 단독선두…2연패 '청신호' 2016-02-26 20:10:56
2r 2위 백규정 등과 1타 차 [ 이관우 기자 ] 양희영(27·pns)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타일랜드 2연패에 청신호를 밝혔다.양희영은 26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cc 파타야 올드코스(파72·654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