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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G, 경기북부 균형발전 ‘핵심축’ 되나 2025-10-27 17:06:48
홍익대 교수는 “경기북부의 교통 사각지대는 수도권 불균형을 고착화하는 구조적 문제”라며 “GTX-G는 수도권 균형 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배기목 대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김연규 전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 한승용 삼보기술단 부사장, 이민형...
한 기업의 기부가 한평생 공간을 줬다 2025-10-27 16:08:08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건설 계열사 DL이앤씨는 2005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 고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도권 노후주택과 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한다. 도배·장판 교체뿐 아니라 단열, LED 조명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에너지 절감과 무장애 공간 조성을 함께 추진한다. DL케미칼은 환경보호와 기부를...
효성, 그룹 임직원 17년째 '사랑의 헌혈'…이재민·취약계층 성금·생필품 기부 2025-10-27 16:05:40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효성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DL그룹, 수도권 노후주택·복지 시설 수리…저소득층·청년 예술인 창작 지원 2025-10-27 16:03:37
위해 창작 공간도 제공한다. DL그룹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건설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05년부터 한국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희망의 집 고치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 지역과...
한난, '2025 사랑 ON 난방비' 접수 시작 2025-10-27 15:12:25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개인 543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곳 등에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수혜 대상 수를 확대하고 홈페이지에 FAQ 및 공지 사항 메뉴 신설해 접수 여부 및 결과...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금감원으로 감독체계 일원화해야" 2025-10-27 14:44:12
행안부가 담당한다. 농협·수협·산림조합의 경우 신용사업 감독은 금융위가 담당하고, 경제사업은 각각 농림부·해수부·산림청장과 시도지사가 맡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새마을금고가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실질적인 금융기관인 만큼 금융위가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도...
“탈세수법 될라”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 증가 2025-10-27 14:28:40
과세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조폐공사는 총 210억 4100만원 규모의 골드바를 무기명 현금거래로 판매했다. 무기명 현금거래란 고객이 현금으로 결제하면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방식을 뜻한다. 공기업인...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지원 '사랑 온 난방비' 접수 2025-10-27 11:31:26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사가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시행 이후 5천43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 기업 1천703곳에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개별 지원 금액은 개인 50만원,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각 100만원씩이다. 긴급성, 주거...
李 대통령 "韓-아세안 FTA 개선해 교역 연 3천억달러 달성" 2025-10-27 11:02:24
사각지대인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스캠센터 등 조직적 범죄 단지가 확산하고 있다”며 “안타깝게도 많은 청년들이 초국가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경찰청은 아세아나폴과의 수사 공조를 통해 조직적 범죄 단지를 근절하고 초국가범죄가 이 지역에서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도록 협력을 강화해...
"올해로 벌써 8번째"…태평양-동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2025-10-27 10:56:26
빵’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과 연계해 독거어르신 및 위기가정,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매년 따뜻한 빵을 전달하고 있다. 태평양과 동천은 매년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