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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자라는 아파트지하 버섯농장 "더 넓어집니다" 2019-05-29 15:18:47
있는 커피 찌꺼기와 톱밥을 퇴비로 써 버섯을 기른다. 현재 주민 12명이 제2기 버섯재배기술학교에 입교해 도시 농부로 성장하고 있다. 대부분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광산구민이 이곳에서 일하기를 원하면서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와 환경문제 해결방안 모색 2019-05-12 11:11:16
SK의 경영철학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커피 찌꺼기에서 기능성 활성탄 소재를 개발한 `도시광부`와 해조류를 활용해 생분해 플라스틱을 만들고 차세대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마린이노베이션`, 폐 플라스틱의 재활용으로 친환경 패션을 선도하는 `몽세누` 등 3개 소셜벤처가 참여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다양한...
SK이노베이션, 소셜벤처와 환경문제 해결방안 모색 2019-05-12 10:23:29
추구하는 SK의 경영철학이다. 세미나에는 커피 찌꺼기에서 기능성 활성탄 소재를 개발한 '도시광부', 해조류를 활용해 생분해(유기물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것) 플라스틱을 만들고 차세대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마린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재활용으로 친환경 패션을 선도하는 '몽세누' 등...
내추럴 와인을 아시나요…"인위적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 2019-05-10 17:33:13
포도·효모 찌꺼기 걸러주는 필터링 공정도 거치지 않아 식초 버금가는 짜릿한 신맛 일품 [ 안효주 기자 ] 와인 하면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근엔 ‘내추럴 와인’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내추럴 와인은 각종 인위적인 첨가물을 넣지 않고 자연 발효해 만든 천연...
`서울, 꽃으로 피다`…스타벅스, 시민 5천명과 친환경 캠페인 2019-04-29 14:23:20
스타벅스는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자원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6년째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을 위해 친환경 생활 사진 인증, 친환경 서명 동참, 스타벅스의 친환경 활동 응원 투표 등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약속하는 총 5단계의...
"스타벅스 커피 퇴비로 키운 농산물 스타벅스서 다시 만난다" 2019-04-23 11:22:55
스타벅스 커피박(커피 찌꺼기)이 퇴비가 돼 농토에 뿌려지고, 이 퇴비의 양분으로 자란 우리 농산물이 다시 스타벅스 상품으로 태어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2일 경기 평택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 평택시 소재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과 지역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4-23 10:00:03
04/23 09:29 서울 최은영 스타벅스-평택시, 커피 찌꺼기 퇴비로 자란 농산물 판매를 위한 상생협약 04/23 09:29 서울 최은영 스타벅스, 평택농가에 커피퇴비 기금 전달 04/23 09:39 서울 임헌정 2019 서울지역 차별철폐대행진 발대식 04/23 09:39 서울 최은영 강은경 서울시향 대표, 서울시에 악기 기증 04/23...
목공소·자전거 투어…부산 마을기업 5곳 선정 2019-02-19 09:25:16
'두바퀴세상협동조합'(사하구),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친환경 사업을 벌이는 '창의공작소'(동구) 등이다. 해변 쓰레기를 활용해 예술작품을 제작(비치코밍)하는 '에코에코협동조합'(해운대구)과 관광기념품 브랜드 제품개발업체인 '오렌지바다' 등 2곳도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2-14 15:00:07
전략 제동 190214-0506 외신-008812:00 후쿠시마원전 핵연료 찌꺼기 첫 '공기중 반출' 청신호 190214-0517 외신-020412:00 한·일 시민들, 日오키나와서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과 마주보다 190214-0519 외신-020512:00 오키나와 에메랄드빛 슬픔…발굴 기다리는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90214-0523 외신-008912:03...
시영아파트 지하에 차린 버섯농장…'희망이 자란다' 2018-12-27 14:45:11
커피 찌꺼기와 톱밥을 퇴비로 써 표고·느타리·영지버섯을 기른다. 아파트 주민자치회가 운영을 맡고, 주민 10여명이 농부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버섯전문가로부터 재배 기술을 익혔다. 60대 이상 고령인 참가자 가운데 7명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장소는 10년간 방치된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