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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2-12 15:00:02
KT '기가지니'서 영어회화 응답형 광고 180212-0298 경제-0081 10:18 광주국세청, 변호사 2명 채용…20일까지 원서 접수 180212-0304 경제-0082 10:21 경북대병원 복수노조 시대…행정직 중심 새 노조 들어서 180212-0306 경제-0083 10:21 "복권사업을 사수하라"…나눔로또, 차기 사업자 입찰 참여 180212-0314...
[ 사진 송고 LIST ] 2018-02-12 10:00:01
기가지니 야나두 응답형광고 제휴 02/12 09:39 서울 이정훈 안철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주재 02/12 09:39 서울 이정훈 안철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02/12 09:40 서울 이정훈 발언하는 김동철 02/12 09:40 서울 사진부 알리코제약㈜·아시아종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 02/12 09:40 서울...
'크로스' 감초 강지은·최희진 "연극 30년, 드라마는 처음" 2018-02-12 08:30:01
많고, 시청자도 '새로운 얼굴'을 원하시는 덕분인 것 같다"(최희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면서도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최근에 집 TV에 케이블 채널 연결해서 '응답하라' 시리즈 보기 시작했어요."(강지은) "전 얼른 TV 사려고요. (웃음)"(최희진) lisa@yna.co.kr (끝)...
정우 "강하늘 '흥부' 특별출연 소식에 '니가 왜 거길?'" 2018-02-06 18:14:07
'흥부전'을 집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정우, 고 김주혁, 정진영 등이 출연했다. 극 중 정우는 붓 하나로 조선을 들썩이게 한 천재작가 '흥부'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영화 '히말라야', '재심' 등에서 대중을 만나온 그는 처음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3 15:00:07
'응답하라 사천 신춘마라톤대회' 25일 초전공원 출발 180203-0109 지방-0052 08:00 가평군 내달 관광 패스 본격 운영…최대 30% 할인 180203-0111 지방-0053 08:01 뺑소니 처벌 5개월뒤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70대 중형 180203-0113 지방-0007 08:01 제주 산지 대설주의보 한라산 등반 전면통제…제주공항 강풍경보...
압구정 현대 경비원 해고사태, 성북구 주민들은 어떻게 풀었나 2018-02-01 12:30:00
도출… 39풀뿌리자치 롤모델39 될 만 결국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들이 전원 해고됐다. 법원은 경비원들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알려진 대로 발단은 최저임금 인상, 압구정 현대는 대표적 부촌이다. 끝내 “같이 살자”며 내민 손은 없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22 08:00:06
18명 숨져…"사망자 증가 예상"(종합) 180122-0019 외신-0016 04:05 작년 멕시코서 2만5천339명 피살…20년래 최악 180122-0020 외신-0017 04:12 이란군 참모총장, 터키군 시리아 진격 작전에 "주권침해 안돼" 180122-0021 외신-0018 04:14 백악관 "민주당이 볼모로"…자동응답 메시지서 민주당 비난 180122-0022 외신-0019...
[ 사진 송고 LIST ] 2018-01-09 15:00:02
철회하라' 01/09 14:42 서울 사진부 남북 고위급회담 마친 북측 대표단 01/09 14:42 서울 조현후 '문재인 정부는 제주 영리병원 허용 말라' 01/09 14:42 서울 임헌정 갤럭시 기어 소개되는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01/09 14:42 서울 조현후 '문재인 정부 제주 영리병원 불허 응답 촉구'...
"2층 빨리빨리 다죽어" 절박한 요청…구조대는 지하 수색 2017-12-29 12:22:42
"빨리 대피하라"는 말만 6차례 반복했다. 두 차례에 걸쳐 "2층 여탕에 있다"며 "숨 못 쉬어 우리 죽어"라고 절박한 상황을 알리며 절규했지만 상황실 직원은 "여탕은 지하에 있어요? 몇 층에 있어요 지금?"이라고 되물었다. 119와의 통화에서 A씨는 '빨리'라는 말을 79차례, '살려줘'를 11차례, '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8 15:00:02
사망사건 철저조사…전국 신생아 중환자실 점검" 171218-0451 정치-0036 11:39 문 대통령, 방중 후속조치 점검…새해 국정구상도 본격화 171218-0459 정치-0037 11:42 한국당 당협위원장 교체 여진…지도부 "흠집내는 언사 자제하라" 171218-0460 정치-0038 11:43 안희정 충남지사 "3선 불출마…보궐선거도 고려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