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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LG전자 클라우드센터장 "B2B 사업에 IoT 더해 수익성 20% 높이겠다" 2016-03-02 17:19:04
깜짝 소개했다.lg전자를 대표해 연단에 나선 최성호 클라우드센터장(전무·사진)은 “진정한 iot 시대가 열리려면 서로 다른 분야의 업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의 기업간거래(b2b) 분야 iot 사업 추진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iot는 b2b에서 효과 크다최 전무는 lg전자의 iot...
미래자동차 연합군 떴다…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포럼 2016-02-17 11:00:30
감성화 분과에서는 STK, KT, LG U+[032640] 등 통신 3사와 네이버, 오비고 등 IT·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자동차와 통신기술을 연동한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등 서비스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화 분과에서는 롯데케미칼[011170], GS[078930] 칼텍스, LG[003550] 하우시스 등이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소재 분야...
네이버, 국내 최초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 시행 2016-01-26 15:35:00
투명성 보고서를 업데이트했다.이번 리포트에는 네이버가 기울인 프라이버시 및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이 포함됐으며, ▲네이버 메일 보안접속(ssl) 기본적용 및 '네이버 클라우드' 파일 암호화 등 서비스 보안기능 강화 ▲통신비밀보호업무 투명성 강화사례 ▲국내 스타트업...
LG 신사업 약진 이끄는 구본준의 용병술 2016-01-24 17:50:10
클라우드센터장(전무)도 비슷한 사례다. 네이버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2012년 lg전자에 영입된 이래 4년째 사물인터넷(iot)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역시 lg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업이다.lg전자의 핵심 상품 중 하나인 oled tv의 마케팅도 외부 출신인 이정석 상무(he사업본부 마케팅 담당)가 담당한다. 프록터&갬블(p&g)...
네이버, 공간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2016-01-18 14:03:40
이용자들과 이어주고 있습니다. 네이버 측은 “유휴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간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공간이 필요한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을 더 잘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네이버, 공간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2016-01-18 10:44:10
플랫폼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스페이스클라우드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네이버 측은 "유휴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간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 構資?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공간이 필요한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을 더 잘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
네이버, 공간공유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2016-01-18 10:00:08
제공 중이다.스페이스클라우드는 현재 네이버와 함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새로운 모습의 스페이스클라우드를 3월 말에 공개할 계획이다.네이버 측은 "유휴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간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네이버 넥스트·한국GM 기술연구원…"인재양성 교육으로 취업문 두드리세요" 2015-12-21 18:30:11
중인 또 다른 직업교육 기관으로는 네이버 ‘nhn넥스트’와 한국gm ‘한국gm 기술연구원’이 있다. 2013년 설립된 nhn넥스트는 검색, 포털, 게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라우드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웹서버프로그래밍, 모바일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를...
전기차·바이오·콘텐츠 '신(新)트로이카' 뜬다 2015-12-14 07:01:06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주를 주요 수혜주로 분류했다. 관련 종목으로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관련 수출주로 아프리카 시장까지 개척 중인 누리텔레콤과 중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한류 확산 수혜를 노리는 오로라 등이 꼽힌다.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시각도 비슷했다. 류태형 파트너는 “대형 가치주보다는...
여행·운동·상담 '누구와 할까?' 앱을 열어요 2015-11-19 14:28:35
클라우드 등의 특화교육이 더해졌다. 자연스레 인프라가 부족한 이 지역의 스타트업 거점 역할까지 맡았다. 스마트창작터 성격에 걸맞게 애플리케이션(앱)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공통점이 있지만 창업팀마다 주목하는 고객 니즈와 사업 비전은 각양각색이다. 서정대 스마트창작터 창업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