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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파티, 디자이너 고태용과 콜라보레이션 “커플백으로 어때?” 2013-03-20 15:53:30
브라스파티와 고태용이 함께 선보인 가방은 백 팩이다. 이는 여성 가방 브랜드인 브라스파티에서는 이례적으로 출시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더욱 많은 사람의 관심을 얻고 있다. 블루, 레드, 베이지 등 컬러 배색과 적절한 소재를 믹스 매치하여 보다 팝하고 빈티지함이 묻어나는 유니섹스 백 팩 제품은...
‘광고천재 이태백’ 박하선, 다양한 패션으로 팔색조 매력 선보여 2013-03-20 11:11:01
있다. 그는 베이직한 스타일에 빈티지한 가죽 가방, 레더 재킷 등 가죽 아이템을 매치해 센스 있게 백지윤표 패션을 완성시켰다. 다른 회에서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가죽 재킷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가죽 재킷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어깨에 패치 디테일이 가미된 클래식한 재킷으로 보이시한 매력도 가미됐다....
브라스파티, 디자이너 고태용과 한정판 백 선보여 2013-03-19 20:26:36
여성 가방 브랜드인 브라스파티가 커플로 활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백을 선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블루, 레드, 베이지 등 컬러 배색과 적절한 소재를 믹스매치 해 보다 팝 아트적이고 빈티지한 디자인을 돋보였다. 또한 가죽과 빈티지한 코팅 캔버스 소재가 믹스되어 보다 멋스럽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태용과의...
애매모호 환절기, 아우터 활용 전략을 세워라 2013-03-18 10:27:01
인지하고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가죽 재킷은 두툼한 모직 코트가 지겨워지는 겨울과 봄 사이에 산뜻한 느낌을 내면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소재 특성 상 고가인 가죽 재킷을 여러 벌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여밈에 따라 네크라인이 변형되는 디자인의 가죽재킷을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해 볼...
‘서인영백’ CJ오쇼핑 통해 최초 공개 “완판 이어가나?” 2013-03-18 08:05:02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탄력 있는 최상등급의 가죽을 사용해 오래 사용할수록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전면의 18k 금속로고 장식은 니나리치 파리 본사와 공동 개발한 세리프체의 글자 모양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껏 강조한다. 엠마백의 또 다른 특징은 토트백으로 활용...
‘국민남편’ 이상윤, 공항패션 포착 “스타일도 엄친아답네~” 2013-03-15 17:42:02
연출했다. 이상윤이 코디한 블랙 컬러의 가방은 쿠론 루튼 보스턴백 제품으로 블랙 가죽 소재와 베이직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깔끔한 디테일이 더해져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훈남 국민남편이다”, “이상윤 뭘 입어도 멋지다”, “공항패션도 우월하다”...
이번엔 지갑…'완판녀' 朴 대통령 2013-03-14 16:56:18
가죽 가방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일부에서는 이 가방이 100만~200만원대의 국산 브랜드 ‘호미가’ 제품이라고 알려졌는데, 박 대통령 측에선 “영세 업체가 제작한 제품”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 덕분에 호미가는 이전보다 매출이 2배가량 늘어나는 등 인기를 누렸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급등주 자동...
“달콤한 컬러가 뜬다!” 컬러 액세서리로 봄 패션 완성하기 2013-03-13 18:07:02
그린 컬러의 숄더백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가방이 아닌 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눈에 확 띄는 퍼플 컬러의 페도라로 머리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어둡지 않은 톤의 퍼플 컬러가 얼굴부터 화사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대로 발끝부터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비비드한 핫핑크 컬...
컬러가 맛있다~ ‘딜리셔스 컬러’ 바람 2013-03-13 14:15:45
곁들여져 세련미를 더해준다. 가방이 아닌 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눈에 확 띄는 퍼플 컬러의 캉골 페도라로 머리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어둡지 않은 톤의 퍼플 컬러가 얼굴부터 화사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발끝부터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 비비드한 핫핑크...
브랜드에서 미는 화이트데이 선물은...이런 것 2013-03-13 13:51:00
있으면서도 럭셔리한 가죽 백이 좋겠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에서는 이번 시즌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르 플리아쥬 뀌르(Le Pliage Cuir)`를 선보였다. 비비드 컬러의 `르 플리아쥬 뀌르`는 가죽 소재이지만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앤클라인은 이지적이고 페미닌한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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