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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버킷리스트 될 것"…손님 맞이 1주년 청와대의 변신 2023-04-19 16:07:42
건축물·전통문화·근현대미술·문학 등 다양한 테마를 경험하며 걸을 수 있도록 짜여졌다. 일례로 8번 아트로드(근현대 미술)의 경우엔 박노수미술관에서 시작돼 △갤러리 시몬 △아트스페이스 3 △대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트선재센터를 지나 청와대로 향하는 코스다. 4번 K-클라이밍(자연코스/웰니스)의 경우엔...
동물병원, 일상속으로 더 가까이…입점 가능구역 늘어난다 2023-04-12 06:00:06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을 바꿔 상가·사무실 임차인도 건축물현황도를 열람·발급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건축물현황도 중 평면도와 단위세대 평면도는 소유자와 거주 임차인만 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건축물대장이 시설 유지·관리와 부동산 거래,...
'침수 우려' 반지하 3450가구 매입 2023-04-11 17:32:45
25개 자치구의 건축물대장에 지하층 용도가 주택으로 등재된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을 동별로 일괄 매입할 계획이다. 다세대·연립주택은 반지하주택을 포함한 건물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이 함께 접수해야 SH공사가 매입할 수 있다. 신청된 주택은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가 진행된 뒤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매입이...
서울 반지하주택 SH가 사준다…세비 8000억 투입 2023-04-11 10:59:15
동별 일괄 매입하며 해당 주택에는 건축물대장상 지하층의 용도가 주택으로 등재된 반지하주택이 있어야 한다.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반지하주택을 포함한 건물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을 함께 접수해야 매입할 수 있다. 우선 매입 대상은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 시에서 지난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한...
SH공사, 연내 3,450가구 반지하 주택 매입…재해취약계층 지원 2023-04-11 10:00:01
등을 일괄 매입할 계획이다. 다만, 건축물대장 상 지하층 용도가 주택으로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세대, 연립주택의 경우 반지하 주택을 포함해 건물 전체 가구 수의 절반 이상이 함께 접수할 경우 매입이 가능하다. 우선매입대상은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반지하주택 ▲서울시에서 지난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한 7개...
한국평가데이터, AI 기업 빅밸류에 전략적 투자 2023-04-04 10:13:37
리얼탑은 부동산 및 법인 등기정보, 토지 및 건축물 대장 실시간 열람, 부동산 시가 및 경매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프롭테크 신사업 추진은 리얼탑 서비스로 쌓인 노하우와 DB가 기반이 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각각의 데이터와 관련 사업 노하우, 공간 AI 알고리즘 기술 협업을 통해 부동산 인공지능...
"가계약 됐다더니 열흘째 급매"…부동산 미끼광고 201건 적발 2023-03-29 11:00:02
매물 광고를 보고, 주소지 건축물대장을 떼어봤더니 등록된 건축물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었다. 국토부는 분양대행사 등 무자격자가 온라인에 올린 매매·전세 알선 광고를 조사해 불법으로 의심되는 광고를 게재해온 10개 분양대행사와 관계자 29명에 대해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이 온라인에 올린 광고 8천649건...
반년 뒤 '벌금 폭탄'…생숙 8만가구 떨고 있다 2023-03-28 17:31:05
건축물대장에 기록된 전국 생활숙박시설 규모는 총 8만445실에 달한다. 이는 준공 단지 기준이어서 건축 중인 생활숙박시설을 합하면 20만 가구에 육박할 전망이다.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을 합친 개념으로 ‘레지던스’로도 불린다. 법적으로는 엄연히 숙박시설이지만, 장기로 숙박하면서 취사와...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책방', 개소 일정 4월말로 연기 2023-03-25 09:53:40
할 부분이 많아졌고 건축물대장에 맞춰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가 더뎌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독가'로 알려진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최근까지 SNS에 서평을 꾸준히 올리면서 책 추천을 했다. 사저 관계자는 평산마을 책방이 책을 단순히 파는 곳이 아니라 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구분등기 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소유자도 분양권 받을 수 있다 2023-03-22 16:51:26
건축물대장, 건축물현황도를 법원에 제출할 필요가 있다. K씨의 주장과 그의 다가구주택 연혁 등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다가구주택의 현관문, 각 가구의 사진 등을 제출해 해당 다가구주택이 가구별로 구분 거래됐다는 사실을 충분히 납득시켜야 한다. 대법원은 서울시 조례에서 ‘사실상의 다가구’란 개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