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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수의 여인'은 고진영…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종합) 2019-04-08 10:24:52
Pond)'로 불리는 연못에 뛰어드는 우승 세리머니를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 등과 함께 했다. 고진영에 이어 이미향이 7언더파 281타로 2위에 올랐고 김인경은 5언더파 283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올해 투어 신인상 후보 이정은(23)은 4언더파 284타로 김효주(24) 등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이...
LPGA 美본토 대회 우승 고진영 "더스틴 존슨 따라해 봤죠" 2019-03-25 12:00:49
줄였다"고 답했다. 예전에 박지은의 캐디였던 데이비드 브루커와 호흡에 대해 고진영은 "박지은 선배로부터 소개를 받았는데 코스에서 매우 냉철하면서도 재미있는 성격이 나와 잘 맞는다"고 전했다. 1950년에 LPGA 투어를 창립한 창립자들(파운더스)을 기리는 이 대회에 취지에 맞게 고진영은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 ...
멀베이니, '대행' 꼬리표 떼고 백악관 비서실장 임명될 듯 2019-03-20 01:00:37
임명한 대행들은 일을 정말 대단히 잘한다. 데이비드 번하트 내무장관 대행은 그 분야에서 대단하고,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은 비서실장으로서 아주 잘 하고 있다"며 "나는 대행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 "대행일 때 이동시키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왼발 딛기→무릎 열기→엉덩이 회전…다운스윙 순서 지켜야 굿샷!" 2019-02-28 17:31:28
결과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저의 스승이던 데이비드 리드베터는 처음 그에게 레슨을 받으러 온 각국 프로들에게 테스트 스윙을 시키곤 했습니다. 스승에게 잘 보이고픈 마음이었는지, 그냥 긴장한 탓이었는지 어이없는 실수가 많이 터져나왔죠. 그때마다 그가 “시퀀스가 조금만 달라져도 아마추어 스윙이 된다”...
PGA투어, 카지노 업체에도 후원 허용 2019-02-28 17:28:20
주 업무로 하는 회사 등은 여전히 계약이 금지된다.데이비드 밀러 pga투어 법무 자문위원은 “카지노와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회사는 큰 문제가 없으면 대부분 (후원사로 자격을)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5월 미국 대법원이 스포츠 도박을 불법으로 규정한 연방법에 대해 위헌이라고...
PGA 투어, 스포츠 도박·카지노 업체와 후원 계약 허용 2019-02-28 08:47:33
갖출 수 있게 됐다. 데이비드 밀러 PGA 투어 법무 자문위원 역시 "카지노와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회사는 큰 문제가 없으면 대부분 (후원사로 자격을)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새 규정 아래에서도 미국 내에서 스포츠 베팅을 주 업무로 하는 회사, 마리화나 제조 업체 등과는 여전히 후원 계약이 금지된다....
400야드 장타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통산 20승(종합) 2019-02-25 08:48:02
차풀테펙 골프클럽은 해발고도 2천m가 넘는 곳에 있어 선수들이 400야드가 넘는 장타를 펑펑 터뜨렸다. 이날 존슨과 함께 경기한 매킬로이는 410야드까지 공을 보내기도 했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2019-02-25 08:12:10
││타이거 우즈(미국) │ │ (71-66-70-69)│ ││ 데이비드 립스키(미국) │ │ (68-71-68-69)│ ├──┼─────────────┼───┼────────┤ │T36 │ 케빈 나(미국) │ -1 │283(72-75-66-70)│ ├──┼─────────────┼───┼────────┤ │T45 │...
400야드 장타 존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통산 20승 2019-02-25 08:04:42
차풀테펙 골프클럽은 해발고도 2천m가 넘는 곳에 있어 선수들이 400야드가 넘는 장타를 펑펑 터뜨렸다. 이날 존슨과 함께 경기한 매킬로이는 410야드까지 공을 보내기도 했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우즈, WGC 멕시코 챔피언십 2R 공동 8위…존슨 단독 선두(종합) 2019-02-23 09:23:48
사람인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6위, 재미교포 케빈 나는 5오버파 147타로 공동 58위다. 이날 3타를 잃은 안병훈(28)은 9오버파 151타로 72명 중 공동 65위, 박상현(36)은 17오버파 159타로 공동 71위에 각각 머물렀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