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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9-04-01 18:01:43
│ 최홍석(드림식스) │2011-2012 │ 박정아(IBK기업은행) │ ├──────────┼─────┼───────────┤ │ 양준식(KEPCO)│2012-2013 │ 이소영(GS칼텍스) │ ├──────────┼─────┼───────────┤ │ 전광인(한국전력) │2013-2014 │ 고예림(도로공사) │...
정지석·이재영,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부 MVP 2019-04-01 18:01:14
박정아(한국도로공사)도 나란히 최고의 레프트 2명에 포함됐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박미희 흥국생명은 나란히 남녀부 감독상을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한국전력과 KGC인삼공사가 받았다. 또 현장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상은 곤룡포 복장을 한 파다르(현대캐피탈)와 금색 드레스를...
박기웅,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다채로운 활동 위해 전폭 지원" 2019-04-01 17:52:10
강지환, 정소민, 김선영, 공현주, 박정아 등 개성파 연기자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박기웅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기웅,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체결 2019-04-01 14:35:09
있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한편, 젤리피쉬는 배우 박정수, 이종원, 강지환, 정소민, 김선영, 공현주, 박정아 등 개성파 연기자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박기웅, 강지환과 한솥밥…젤리피쉬 전속계약 2019-04-01 13:25:36
다채로운 활동을 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그동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젤리피쉬에는 배우 박정수, 이종원, 강지환, 정소민, 김선영, 공현주, 박정아와 아이돌 그룹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됐다. lisa@yna.co.kr (끝)...
박기웅,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체결...“지원 아끼지 않을 것” 2019-04-01 13:19:09
박정수, 이종원, 강지환, 정소민, 김선영, 공현주, 박정아 등 개성파 연기자들과 아이돌 그룹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박기웅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펼칠 예정이다.(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챔프전 MVP' 이재영, 4월 태국과 여자배구 올스타전 출격 2019-03-29 07:16:40
레프트 박정아, 라이트 문정원도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김수지와 김희진, 고예림(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 강소휘(이상 GS칼텍스), 이다영(현대건설), 오지영(KGC인삼공사)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와 '신인 3총사' 이주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박은진(KGC인삼공사)도 드림팀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3-28 10:00:03
이승현 03/27 19:58 지방 김준범 공격하는 박정아 03/27 19:58 지방 김준범 아쉽게 실점한 파튜 03/27 19:58 지방 김준범 박정아의 침착한 공격 03/27 20:00 지방 김준범 도로공사, '승리한다' 03/27 20:00 지방 임병식 교체되는 이승현 03/27 20:00 지방 김준범 흥국생명의 환호 03/27 20:00...
'챔프전 만장일치 MVP' 이재영, 여자부 6번째 통합 MVP에 도전 2019-03-28 09:21:47
많았고, 정규리그 MVP 경쟁자인 박정아(한국도로공사.588점)보다 36점을 더 뽑았다. 특히 마지막 6라운드에 흥국생명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는 데 기여해 라운드 MVP로 뽑혔다. 이재영은 6라운드 득점 3위를 차지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사 능력을 뽐내 6라운드 MVP 투표에서 29표 중 압도적인 21표를 받아 4표에 그친...
[프로배구 결산] ④박철우·문성민·한선수, '최초'가 되다 2019-03-28 08:10:06
포스트시즌에도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박정아(한국도로공사)는 역대 포스트시즌 통산 공격 득점 500점을 2호로 달성했다. 27일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는 베테랑 센터들의 값진 기록이 연달아 나왔다. 김세영(흥국생명)이 역대 포스트시즌 통산 1호 블로킹 100개를 달성하자, 곧이어 정대영(한국도로공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