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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2025-08-29 16:33:13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과 함께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안전 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안전을 높이기 위한 발주청과 시공·설계·감리업계의 역할, 건설 주체별 안전관리 책무를 규정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 건설업...
[포토] 건원엔지니어링,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건설사업관리 부문 수상 2025-08-29 10:24:4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올해의 건설사업관리 부문을 수상한 건원엔지니어링(브랜드명 건원엔지니어링) 김득한 대표(오른쪽)가 이장우 한국소비자포럼 기업위원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
"주택공급 확대·스마트 건설기술로 경기침체 극복" [뉴스+현장] 2025-08-28 18:18:11
현도종합건설 대표가 대표 낭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산업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11인에 대한 정부 포상도 이어졌다.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고,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은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 장세현...
현대엔지니어링, 안전관리 인력 확충·조직 확대개편 2025-08-28 08:47:36
현대엔지니어링, 안전관리 인력 확충·조직 확대개편 중대재해 예방에 전사 역량 집중…"안전 최우선 문화 선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로 홍역을 치른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관리 인력을 대폭 늘리고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등 중대재해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숲·한강 조망…'강북 랜드마크' 성수1지구 잡아라 2025-08-27 17:49:33
랜드마크를 조합원에게 드리겠다”며 “남산서울타워와 목동 하이페리온,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까지 50년 넘게 쌓아온 초고층 시공 신화를 성수1구역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찌감치 1지구 수주 의지를 피력해온 GS건설도 초고층 주거단지 시공 능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여의도 파...
건설의 날 기념식…업계 "뼈 깎는 노력으로 중대재해 근절"(종합) 2025-08-27 11:34:41
공로자들에게는 훈·포장 등 11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이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 동탑산업훈장은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장세현 동극건설 대표·이선구 대흥건설 대표에게 수여됐다....
"건설 현장 중대 재해 근절"…건단연 건설의 날 기념식 성료 2025-08-27 10:30:02
신우공영 대표이사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 동탑산업훈장은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이사, 장세현 동극건업 대표이사, 이선구 대흥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임근홍 유림건설 대표이사 등 3인이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홍진영 태백개발중기 대표 등 6인이 대통령 표창을, 이훈구 신도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유진투자 "LG CNS, 에이전틱 AI 출시로 고객 확대 전망" 2025-08-27 08:33:24
전산자원 대여) 사업의 안정적 성장 속에 스마트 엔지니어링(공장·건축물 등의 자동화) 사업의 실적 회복을 기대한다며, 매출 1조5천360억원, 영업이익 1천533억원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는 PER(주가수익비율) 16.0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인 17.1배 대비 소폭 할인돼...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중대재해 근절" 업계 결의문도 2025-08-27 06:00:14
성보엔지니어링 회장, 동탑산업훈장은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장세현 동극건설 대표·이선구 대흥건설 대표에게 수여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최근 잇따른 산업재해 사망사고로 위기에 처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건설업계는 이날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과 건설안전...
대한전선, 카타르서 총 2천200억원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2025-08-26 09:03:00
품질 및 기술,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철저한 평가가 진행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지역의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초고압 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스템과 해저케이블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중동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