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화마 덮친 호주…재난급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 속출 2019-12-21 16:36:38
작업에 나서고 있다. 남호주주 애들레이드 힐즈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1만 ha와 함께 농장·포도원·가옥 등을 태웠다. 남호주 지역소방서비스 마크 존스 대장은 "자연이 던지는 최악의 재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현재까지 산불 때문에 2명이 사망하고 소방대원 23명과 주민 29명이...
[한경+] 국내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문가의 해외진출 노하우는? 2019-12-19 15:30:48
설명했습니다. 그 예로 유한양행은 호주 애들레이드에 법인을 세우고 지난 11월 호주 비영리연구기관인 위하이(WEHI)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곳은 비영리, 비정부 연구소 중 생물의과학 분야 세계 19위의 역사 깊은 연구소입니다. 유한양행은 암, 면역 등과 관련해 기초연구 협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윤...
호주 전역 산불·먼지 폭풍 등 재난급 기후로 몸살 2019-11-21 15:44:26
번지는 40여개 산불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주도 애들레이드 인근 요크 반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4천 500ha가 불탔고 30여명이 다쳐 치료 중이다. 애들레이드 역시 산불 연기 때문에 도심 전체가 매캐한 연무에 휩싸이기도 했다. 퀸즐랜드주(州)에는 아직도 60여개 산불이 불타고 있으며 브리즈번 서쪽 페치에서 발생한 ...
약 300만년 전 '루시'보다 지금의 고릴라가 더 똑똑해 2019-11-14 15:59:24
애들레이드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생물학과 로저 시모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존 유인원의 뇌 혈류량을 산출해 비교한 결과를 생물학 저널인 '런던왕립학회보 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현존 유인원 96마리의 두개골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출생 과체중, 알레르기 질환 위험↑" 2019-10-15 10:40:35
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로빈슨 연구소의 캐시 개트포드 박사 연구팀이 아토피성 피부염 아이 총 200여만 명, 음식 알레르기 아이 약 7만명, 알레르기 비염 아이 10만여 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42건의 연구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호주 시드니 주거용 부동산 연간 임대료 15년간 최대 하락 2019-10-10 21:26:01
또는 상승세를 보였다. 멜버른,캔버라,애들레이드,호바트는 변함이 없고, 퍼스는 1.4%, 브리즈번은 1.3%, 다윈은 1% 임대료 상승을 기록했다. 오웬 분석가는 "퍼스 주택의 연간 임대료는 거의 6% 올랐고, 호바트의 아파트는 12.9%나 상승해 임대료가 브리즈번과 다윈보다 더 비싼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인사] 대한석탄공사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 에너지경제신문 등 2019-10-08 17:07:37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호주지회장▷태즈메이니아 김군준▷애들레이드 곽동욱◇미국지회장▷시카고 스티브 홍▷라스베이거스 서현교▷롤리 이희옥▷인도네시아 발리 장유진▷캐나다 캘거리 김강민▷일본 히로시마 유연경▷중국 퉁화 이장군 ◈에너지경제신문▷충청취재본부장 전병찬 ◈디센터▷편집장 심두보...
[PRNewswire] Next Story Group에서 멋진 휴가를 계획하자 2019-09-16 11:08:17
식사가 제공된다. 멜버른, 울런공, 애들레이드 및 웨스트 퍼스에 위치한 세이지 호텔은 객실에 호텔 특유의 천막(tepee)을 비치하고 있어 어린이 투숙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이지 호텔 울런공(Sage Hotel Wollongong)에는 어린이를 위한 게임으로 가득 찬 새로운 액티비티 룸이 있으며, 세이지 호텔 웨스트 퍼스(Sage...
호주 한국계 주의원 "청년 세대 정계 진출 위한 '바늘' 되겠다" 2019-09-08 19:16:43
물론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퍼스, 애들레이드, 호바트, 다윈 등 호주 전역에서 43명의 차세대 청년들과 호주 정치인, 주호주 한국 공관장, 한인 정치인, 한인사회 인사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을 한 이 의원은 "7년 전 ACT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당시 바로 이 자리에서 100여명의 동포가 베풀어준 후원...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오스트리아 빈`…시드니·오사카 등 상위권 2019-09-04 23:30:13
애들레이드 등이 꼽혔다. 보고서는 "서유럽과 북미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계속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시리아 다마스쿠스가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꼴찌인 140위를 차지했고, 나이지리아 라고스, 방글라데시 다카, 리비아 트리폴리, 파키스탄 카라치 등의 순으로 거주 환경이 나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