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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신임 사장 김용범·강영구씨 선임 2014-12-29 16:49:47
메리츠화재 신임 사장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와 강영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선임했습니다. 김용범 사장은 1963년생으로 한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김 사장은 1989년 현 한화생명의 전신인 대한생명에 입사해 삼성화재와 삼성증권을 거쳐 지난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 최고재무관리자(CFO)와...
메리츠금융, 임원인사…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 내정 2014-12-29 16:49:40
메리츠화재 사장에 내정됐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9일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중도사퇴한 남재호 전 메리츠화재 사장 후임으로 김용범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메리츠화재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한다.김 신임 사장은 한성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생명에 입사했다. 삼성화재 증권부장,...
<인사> 메리츠금융그룹 2014-12-29 16:32:43
메리츠화재 <신규선임> ◇ 사장 ▲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사장(내정) 김용범 ▲ 윤리경영실장 강영구 ◇ 전무 ▲ 경영지원실장 이범진 ▲ 메리츠금융지주 CRO 겸 메리츠화재 IT팀장(내정) 류재준 ◇ 상무 ▲ 보상총괄 김만용 ▲ 상품전략실장 천병호 ▲ 인사총무팀장 이동진 ◇ 상무보 ▲...
<인사> 메리츠금융지주 2014-12-29 16:01:05
<메리츠화재> ◇사장 선임 ▲메리츠금융지주 대표이사 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사장 김용범 ▲윤리경영실장 강영구 ◇전무 선임 ▲경영지원실장 이범진 ▲메리츠금융지주 CRO 겸 메리츠화재 IT팀장(내정) 류재준 ◇상무 선임 ▲보상총괄 김만용 ▲상품전략실장 천병호 ▲인사총무팀장 이동진...
메리츠지주 김용범 대표, 메리츠화재 사장 겸임 2014-12-29 15:54:27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에 금감원 출신 강영구씨 선임 메리츠금융지주[138040]는 29일 메리츠화재[000060] 대표이사 사장에 김용범 지주 대표를 내정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남재호 사장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된 메리츠화재 대표와 함께 메리츠지주...
<게시판> 메리츠화재 '걱정인형 e카드' 이벤트 2014-12-16 15:33:54
▲메리츠화재[000060]는 다음달 1월31일까지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있는 '걱정인형 e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merrydoll.co.kr)에서 새해인사 영상을 선택한 뒤 편지를 작성해 이메일·카카오톡 등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편의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메리츠화재, `걱정인형 e카드 보내기` 이벤트 진행 2014-12-16 11:27:46
인사 2가지 영상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메시지를 작성하면 연말연시 감사의 인사를 담은 e카드가 가족, 친구, 지인의 이메일 또는 카톡으로 발송됩니다. 메시지를 받은 지인들도 바로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백명)과 편의점 상품권(1천명),...
`고용노동청-삼성서울병원 등 8개사`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약속 2014-11-26 12:12:30
중앙대학교 병원,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생명 등 보건 및 금융분야 원하청 16개 기업과 이같은 내용의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도급계약을 장기간으로 하거나 갱신을 보장, 하청업체 교체시 고용 및 근로조건 유지를...
손해보험협회장 손보사 CEO 출신으로 뽑는다 2014-07-29 10:25:05
전 삼성화재 대표, 서태창 전 현대해상 대표, 김순환 전 동부화재 대표,김우진 전 LIG손보 대표, 원명수 전 메리츠화재 대표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과 이철영 현대해상[001450] 대표, 김병헌LIG손보 사장,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 김병기 서울보증보험 사장, 김학현 NH농협손보 사장 등 이사회...
차기 손보협회장, 민간 출신 ‘각축’ 2014-07-22 10:08:59
전 삼성화재 사장, 서태창 전 현대해상 사장, 김우진 전 LIG손보 사장 등이 첫 손에 꼽힙니다. 원명수 전 메리츠화재 부회장과 김순환 전 동부화재 부회장 등은 나이나 경력 등은 협회장을 맡을 만한 급이지만 실손보험 불완전 판매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어 회장 후보로는 부적합하다는 게 손보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