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축구 승격·강등·ACL행 팀 여전히 '안갯속' 2018-11-06 06:50:40
마지막 한 경기가 끝나더라도 1부 승격 팀은 물론 2부 플레이오프(PO) 진출팀이 가려지지 않는 것이다. 3위 부산과 4위 대전은 순위를 확정한 가운데 아산의 승격 자격이 박탈되면 순위가 하나씩 밀리면서 5위 팀이 3-4위가 벌이는 준플레이오프(준PO)에 나선다. 이에 따라 5위 광주(승점 35)와 6위 안양(승점 43)은 11일...
프로축구연맹, 아산 승격 자격 '박탈' 여부 19일까지 유예 2018-11-05 17:36:25
내지 못해 2위 성남이 승격하면 K리그2 플레이오프에는 3위를 확정한 부산이 오르고, 준플레이오프에는 4위인 대전과 5위 팀이 진출한다. 5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사회는 또 조태룡 전 강원 대표의 징계와 관련한 강원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조태룡 전 대표는 연맹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가 대표이사 직위를...
부산 아이파크, 광주와 무승부…K리그2 3위 확정(종합) 2018-11-04 19:13:19
승격된다. 정규리그 3·4위는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K리그1의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그러나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한 아산 무궁화가 팀 존폐 위기에 놓이면서 2위 성남 FC가 자동 승격하고 3위 부산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가능성이...
비룡군단 PO '평균자책점 0' 4총사, KS 1차전서 통했다 2018-11-04 18:33:46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준플레이오프 1경기를 경험했을 뿐, 김태훈과 산체스, 정영일은 KBO리그 가을 야구가 처음이다. 특히 넷은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PO)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을 남겨 SK 가을 야구의 필승 계투조로 입지를 다졌다. PO에선 김택형이 2승, 산체스가 1승을 거뒀다. 트레이 힐만 SK...
'첫 KS 등판' 린드블럼, 투런포 2방 허용…6⅓이닝 5실점 2018-11-04 17:00:36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KBO 가을 무대에 처음 오른 린드블럼은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93(14이닝 10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2경기에서 홈런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KS 1차전에서는 달랐다. 5점 중 4점을 홈런으로 내줬다. 린드블럼은 1회초 첫 타자 김강민에게 공 9개를 던지며 볼넷을...
부산 아이파크, 광주와 무승부…K리그2 3위 확정 2018-11-04 16:04:08
승격된다. 정규리그 3·4위는 준플레이오프를 치르며,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K리그1의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그러나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한 아산 무궁화가 팀 존폐 위기에 놓이면서 2위 성남 FC가 자동 승격하고 3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가능성이...
'존폐 위기' 아산 "연맹 방침 따르겠다"…이사회서 결정 2018-11-04 07:48:38
플레이오프에 나설 팀 결정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결정한다. 아산이 리그에 참가하지 못하면 2위를 확정한 성남FC가 1부로 승격한다. 또 4, 5위 팀이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가 3위와 플레이오프를 벌인 뒤 여기서 이긴 팀이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심을 청구한 조태룡...
성남, K리그2 2위 확정…2년 만에 '1부 복귀' 눈앞(종합) 2018-11-03 18:38:41
거쳐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 1위인 아산 무궁화가 경찰청의 신규 선수 모집 중단 방침으로 존폐의 갈림길에 서면서 자동 승격 기회는 2위 팀에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성남으로서는 2016시즌을 마치고 강등된 이후 두 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눈앞에 두게 된 것이다. 성남은 1부...
린드블럼 vs 박종훈, 2018 KS 서막 여는 1차전 선발(종합) 2018-11-03 14:25:44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1.92로 호투했으나, 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찌감치 KS 1차전 선발로 내정돼 등판을 준비한 린드블럼은 "무척 영광스럽다. 하지만 정규시즌처럼 차분하게 등판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은 올해 플레이오프(PO) 3차전 선발로 나서서 4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린드블럼 vs 박종훈, 2018 KS 서막 여는 1차전 선발 2018-11-03 14:19:39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 나서 1승 평균자책점 1.92로 호투했으나, 팀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찌감치 KS 1차전 선발로 내정돼 등판을 준비한 린드블럼은 "무척 영광스럽다. 하지만 정규시즌처럼 차분하게 등판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은 올해 플레이오프(PO) 3차전 선발로 나서서 4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