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은 총재 "모든 지역 살리기보다 거점도시 2~6곳 키워야"(종합) 2025-03-26 15:30:02
남창우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은 발제에서 인구 5백만~1천만명 수준에서 지역 행정을 통합하고 지방분권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정책은 인구정책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지역 정책도 맞춤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계청, 6월부터 시도별 분기성장률 발표…"지역경제 신속 파악" 2025-03-26 14:30:09
정책으로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기돈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생산가능인구와 신규 채용 인력(25~34세)이 급감하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약 6만~9만명의 청년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됐다"며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정책은 인구정책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현재 지역 정책은...
한화비전·세미텍 새 대표에…'그룹내 대표 전략통' 김기철 2025-03-25 18:17:14
김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수료했다.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그는 ㈜한화 경영진단팀을 거쳐 한화비전 경영기획팀장, 한화비전 미주법인장, 한화비전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룹에선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김형규 기자...
한화비전, 김기철 신임 대표 내정 2025-03-25 17:02:49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 ㈜한화 경영진단팀, 한화비전 경영기획팀장, 한화비전 미주법인장, 한화비전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한화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전공...
충남도 "내년 국비 12조원 확보 목표" 2025-03-25 14:45:44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국방 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첨단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해양 환경 대응형 소재부품 시험센터 ▲그린 도심항공모빌리티(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등...
한화비전,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 내정 2025-03-25 11:13:16
김 신임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 경영진단팀을 거쳐 한화비전에서 경영기획팀장, 미주법인장,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비전은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김 대표는...
“내년 의대 정원 유지하려면” 의대생 절반 이상 학교로 복귀중 2025-03-24 13:05:11
동국대는 27일, 경희대, 인하대, 전남대, 조선대, 충남대, 강원대, 가톨릭대는 28일까지 복귀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 경상국립대 또한 현재 28일을 마감일로 정한 상태다. 이 같은 복귀 시한은 전체 학사 일정의 약 4분의 1이 지난 시점과 맞물린다. 많은 의대가 학칙에 따라 출석 일수의 4분의 1이상 수업을 듣지 않을...
한국 세금·복지제도 소득재분배 효과, OECD 31개국 중 28위 2025-03-23 06:05:01
비판을 계속해서 받아왔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의 복지 수준이 두텁지 않기 때문에 빈곤 계층·실업 계층은 물론 고령화로 늘어나는 노령 은퇴 계층의 소득 보장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3년 본격 시작한 윤석열 정부의 소득재분배 기능은 문재인 정부 때보다 훨씬 약해져 있기에 OECD...
의대생 복귀시한 '임박'...미복귀시 대규모 유급·제적 2025-03-20 10:00:20
경희대·인하대·전남대·조선대·충남대·강원대·가톨릭대(28일) 등이 있다. 경상국립대도 28일까지로 보고 있으나 변동 가능성은 있다. 28일은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정한 마지노선이다. 대부분 의대가 이...
'데드라인 임박' 의대생 돌아올까…대규모 유급·제적 불가피 2025-03-20 06:44:19
경희대·인하대·전남대·조선대·충남대·강원대·가톨릭대(28일) 등이다. 경상국립대도 28일까지로 보고 있으나 변동 가능성은 있다. 28일은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가 정한 마지노선이기도 하다. 대부분 의대가 이 시점에 학사일정의 4분의 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