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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하늘 15위…세계선수권 출전권 다시 1장으로 2018-03-24 07:15:03
세 번 넘어지며 자멸…5위 우승은 캐나다 케이틀린 오즈먼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하늘(수리고)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15위를 차지했다. 김하늘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메디오라눔 포럼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여자컬링, 이번엔 세계선수권 출격 "최선 다하겠다" 2018-03-14 15:11:28
딴 케이틀린 로스가 서드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캐나다의 레이철 호먼 팀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4강 탈락하며 부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팀 킴'과 함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일본의 후지사와 사츠키 팀도 이번 대회에는 나오지 않는다. 일본은 코아나 토리 팀이 출전한다. 이 외에도...
"연아 언니, 봤죠!"… 최다빈 '한국 피겨' 미래 밝혔다 2018-02-23 19:29:16
자기토바와 동점인 156.65의 점수를 받아냈지만, 전날 쇼트 점수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후배에게 여제의 자리를 내줬다. 동메달은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가져갔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올림픽- 스위스 남자컬링 동메달…캐나다 남녀 동반 노메달 2018-02-23 18:50:59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컬링 동반 금메달을 기대했지만, 여자컬링(스킵 레이철 호먼)은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해 남녀 동반 노메달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처음 소개된 믹스더블(혼성 2인조) 컬링에서는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가 금메달을 획득해 자존심을 지켰다. abbie@yna.co.kr (끝)...
-올림픽- '최고점 행진' 최다빈, '톱 7' 우뚝…자기토바 우승(종합) 2018-02-23 14:01:45
최고점 158.08점에 다소 못 미치지만, 총점은 239.57점으로 개인 최고점이다. 역시 완벽한 연기를 펼친 메드베데바는 프리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나 쇼트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총점 238.26점으로 정상을 내줬다. 동메달은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즈먼드가 차지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자기토바 Vs 메드베데바, "라이벌? 모든 이야기 나눈다" 2018-02-21 19:22:28
이날 기자회견엔 3위를 기록한 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도 참가했다. 그러나 질문은 메드베데바, 자기토바에게 집중됐다. 두 선수에겐 `라이벌 구도`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나 두 선수는 의연하게 답변했다. 메드베데바는 올림픽 무대에 선 기분을 묻는 말에 "메달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클린 연기를 하는 것이 내...
[올림픽] 메드베데바-자기토바 "우리도 10대 소녀랍니다…경쟁할 땐 해요" 2018-02-21 18:16:24
기자회견엔 3위를 기록한 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도 참가했다. 그러나 질문은 메드베데바, 자기토바에게 집중됐다. 두 선수에겐 '라이벌 구도'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그러나 두 선수는 의연하게 답변했다. 메드베데바는 올림픽 무대에 선 기분을 묻는 말에 "메달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클린 연기를 하는 것이...
-올림픽- '최고점' 최다빈, 쇼트 8위 기염…15세 자기토바 1위 2018-02-21 14:30:00
수행점수를 챙겼다. 먼저 연기한 메드베데바 역시 난도 높은 연기로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세계기록을 경신한 81.61점을 받았으나 곧바로 동생에게 1위 자리와 세계신기록의 영광을 넘겨줘야 했다. 케이틀린 오즈먼드(캐나다)가 78.86점으로 쇼트 3등을 차지했다. 여자 싱글 최종 순위는 23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경기...
[올림픽] '컬링은 캐나다 메달밭' 화려한 데이터로 증명 2018-02-14 13:48:08
컬링 믹스더블에서도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믹스더블의 최초 올림픽 금메달이다. 결승전에서 이들은 스위스를 10-3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로스와 모리스는 각각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여자컬링 금메달과...
[올림픽] 믹스더블 첫金 캐나다 "올림픽 두번째 메달, 큰 영광" 2018-02-13 23:08:56
정말 기쁩니다."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존 모리스조는 1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결승전에서 스위스를 10-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후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는 세계 1위 캐나다의 넘볼 수 없는 실력이 빛을 발한 자리였다. 캐나다는 3엔드 4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