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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열전' 마스터스골프, 플레이어·니클라우스 시타로 개막 2018-04-05 21:42:18
것인지도 흥미롭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3)가 유일하게 출전했다. 김시우는 재미교포 아마추어 덕 김(22), 샌디 라일(스코틀랜드)과 같은 조로 6일 오전 0시 37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우즈는 마크 리슈먼(호주),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5일 밤 11시 42분에 1번 홀을 출발한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4 08:00:06
체육-0001 07:18 우즈, 마스터스 1-2라운드서 리슈먼-플리트우드와 동반 플레이 180404-0112 체육-0002 07:41 레알, 챔스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에 3-0 완승…'호날두 2골' 180404-0115 체육-0003 07:45 '부상병동' 수원, AFC 챔스리그 참패에 슈퍼매치도 '걱정되네' 180404-0118 체육-0004 07:52...
우즈, 3년 만에 마스터스 출전…'리슈먼-플리트우드' 동반 플레이 2018-04-04 07:40:31
마크 리슈먼(호주),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마스터스 1, 2라운드를 치른다. 우즈가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건 3년 만이다. 우즈는 5일(한국시간) 밤 11시 42분에 리슈먼, 플리트우드와 함께 1번 홀을 출발한다. 2015년 이 대회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한 우즈는 2016년과 2017년에는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
우즈, 마스터스 1-2라운드서 리슈먼-플리트우드와 동반 플레이 2018-04-04 07:18:32
우즈, 마스터스 1-2라운드서 리슈먼-플리트우드와 동반 플레이 김시우는 아마추어 덕 김, 60세 베테랑 라일과 한 조로 묶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3년 만에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마크 리슈먼(호주),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1,...
'골프 명인' 86명…어떻게 마스터스 초청받았나 2018-03-29 05:05:00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작년 마스터스와 3개 메이저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덕을 봤다. 욘 람(스페인), 마크 리슈먼(호주), 잰더 셔플리, 패턴 키자이어(이상 미국) 등은 투어 대회 우승으로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우승이 없어도 시즌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했다면 이듬해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는다....
PGA투어 홈피 "타이거 우즈가 우승 후보 1순위" 2018-03-13 09:34:36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알렉스 노렌(스웨덴)이 4, 5위에 꼽혔다. 작년 챔피언 마크 리슈먼(호주)를 우승 후보 10위에 올려놓은 PGA투어닷컴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버바 왓슨(미국)은 우승 후보 15명에 포함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베팅업체 전망에서도 1위에 올랐다. 스포츠...
[PGA 최종순위]혼다 클래식 2018-02-26 08:58:39
│ 4 │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6 │ 274(70-68-67-69) │ │ │ │ │ │ ├───┼───────────────┼───┼───────────┤ │ 5 │ 안병훈(한국) │ -4 │ 276(70-72-69-65) │ │ │ 웨브 심프슨(미국) │ │ (66-72-66-72) │...
'얼마 만이냐' 우승 경쟁 뛰어든 우즈…선두와 4타차(종합) 2018-02-24 08:55:29
웹 심프슨(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1타차 공동3위(2언더파 138타)에 포진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타를 잃었지만 2타차 공동7위(1언더파 139타)를 달렸다. 2오버파 72타로 잘 버틴 안병훈(27)은 공동24위(2오버파 142타)로 반환점을 돌아 톱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성훈(31)는 이날 83타를...
'얼마 만이냐' 우승 경쟁 뛰어든 우즈…선두와 4타차 2018-02-24 08:06:08
나섰고 웹 심프슨(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1타차 공동3위(2언더파 138타)에 포진했다.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타를 잃었지만 2타차 공동7위(1언더파 139타)를 달렸다. 2오버파 72타로 잘 버틴 안병훈(27)은 공동24위(2오버파 142타)로 반환점을 돌아 톱10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khoon@yna.co.kr (끝)...
두 번째 PGA 출격 타이거 우즈, 이번엔 톱10 입상하나 2018-02-13 12:00:10
세계 1위 존슨을 제치고 우승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토머스 피터스(덴마크), 파머스 인슈런스오픈에서 제이슨 데이(호주)와 연장 혈투를 치른 알렉스 노렌(스웨덴), 두바이클래식에서 매킬로이를 따돌린 리하오통(중국) 등이 미국 원정에 나섰다. 군에서 제대한 뒤 9경기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