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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베테랑'의 힘…대학가 초빙교수 전성시대 2014-03-26 20:42:43
전 대통령실장이 가장 성공한 초빙교수로 꼽힌다. 경제학부 초빙교수인 이 전 총장은 이번 학기에 ‘미시금융론’을 강의하고 있다. 김성필 씨(경제학과 08학번)은 “최근 강의에선 우크라이나 사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브리핑해줬는데, 경제 전반을 보는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작년 2학기 그의...
자유경제원, 현진권 신임 원장 임명 2014-03-07 18:27:50
교통개발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 등에서 재정전문가로 활동했다. 아주대 경제학 교수로 재직하던 2006년에는 바른사회 시민회의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2009년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을 거쳐 2012년 6월부터는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초대 소장을 지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정내삼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선임 2014-03-03 21:23:26
대한건설협회는 3일 정내삼 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사진)을 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국토해양부 대변인, 대통령실 국정과제2비서관 등을 지냈다.
대한건설협회 상근 부회장에 정내삼씨 선임 2014-03-03 10:34:49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전 국토해양부 대변인, 기술안전정책관, 대통령실 국정과제2비서관 등을 지냈다. 정 부회장의 임기는 2017년 3월까지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외교 1차관에 조태용, 안행 박경국, 국토 김경식 내정 2014-02-27 10:14:34
27일 외교부 제1차관에 조태용 (58)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내정했다.함께 안전행정부 제1차관 및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 각각 박경국(56) 안행부 국가기록원장과 김경식(54)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1년만에 울산대 이사장서 물러난 정몽준 의원 2014-02-05 21:17:49
대통령실장 [ 강현우 기자 ] 울산대와 울산과학대를 운영하는 울산공업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정길 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왼쪽)을 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1983년부터 31년간 이사장으로 재임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오른쪽)은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정 신임 이사장은 194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정몽준 의원 31년만에 울산대 이사장직 퇴임 2014-02-05 14:56:39
정정길 전 대통령실 실장을 제5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정정길 신임 이사장은 194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서울대 대학원장, 울산대 총장을역임했으며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장에 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지냈다. 이로써...
[신흥국 금융불안] 아르헨티나 달러화 규제 완화…IMF 지원 의향 시사 2014-01-26 08:33:02
카피타니치 대통령실장은 이날 짤막한 성명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예금및 여행 목적의 달러화 매입을 허용하는 한편 환전 수수료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기업의 수입 규제 등 아르헨티나 정부가 달러화 국외 유출과 페소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최근 3년간 도입한 각종 규제조치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파비아나 레이스, 대통령 비서 맞아? 19금 누드 상태로… 2014-01-22 11:39:37
통해 알려졌다.지난 2002년부터 대통령실에서 비서를 지낸 파비아나 레이스는 비서 뿐 아니라 모델, 배우, 댄서 등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과거 한 잡지사의 누드 달력 촬영에 대해서는 "달력에 대한 주위의 반응은 매우 우호적이었다. 달력 200개를 대통령실로 가져와 사인해 직원들에게 나눠주었다"고 말했다.이를 접한...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 "건전성 강화·시너지 확대로 국내 최고 금융그룹 되겠다" 2014-01-17 06:57:04
수장이라 우려가 더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 국무총리실장 등을 거치며 ‘미래의 장관감’이라는 호평을 달고 다녔던 엘리트 공무원의 저력은 금세 두각을 드러냈다. 잡음 없이 조직에 안착해 내부 불협화음을 추스르자 농협금융은 빠른 속도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그 하이라이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