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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5-12-04 17:18:15
건강검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의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M증권은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가족친화 실행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임직원이 일, 가정, 개인의 성장을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현대오토에버, 직원 화합의 장…e스포츠 '樂 페스티벌' 개최 2025-12-04 15:38:07
올라 최종 경합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전문 해설자 섭외,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프로게임 대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토에버 樂 페스티벌'은 직원 간 건강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직원 경험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소통...
몽골 '보건의료체계 혁신 TF' 방한…KMAC와 K-의료체계 운영 모델 공유 및 양국 협력 논의 2025-12-04 15:11:47
체계와 건강보험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논의를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대표단은 몽골 국회의원 7명과 보건부 차관, 과학정책고문, 보건정보기술센터장, 국립병원 책임자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KMAC 주요 임원진과 보건산업진흥원(KHIDI)·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관계자들이 배석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 사내 웹진 '위드동아' 브랜드마케팅협회장상 2025-12-04 14:00:40
기업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임직원 간 소통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드동아는 2019년 창간 이후 2024년 전면 개편을 통해 콘텐츠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현재 월1회 뉴스레터 형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임직원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소통창구로서 역할...
동아제약, 국내 첫 액상형 수면유도제 '이지퀼나잇액' 출시 2025-12-04 14:00:28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수면장애 환자는 124만명을 넘어섰다. 수면장애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시차, 소음 등 환경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방치하게 되면 만성 불면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지퀼나잇액은 간편한(Easy) 복용으로 평온한(Tranquil) 밤(Night)을 의미한다. 주성분은 1세대...
한국 B2B 공략 나선 오픈AI…"한국인은 챗GPT 업무에 써" 2025-12-04 10:55:19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적으로 가치가 큰 일의 대부분이 기업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AI의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는 기업의 AI 전환을 통해 가장 크게 실현될 수 있다”며 “오픈AI 코리아가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을 돕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챗GPT의 사용 패턴에서 업무 목적의 활용이 상대적으로...
[테크스냅] NHN클라우드,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참가 2025-12-04 10:12:52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 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선택적근로시간제), 시간 단위 연차 제도, 난임 치료 휴가와 같은 각종 건강지원제도, 장기근속 휴가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포커스] "당뇨병 환자, 급성심장사 위험 일반인구보다 3.7~6.5배 높아" 2025-12-04 09:05:01
[건강포커스] "당뇨병 환자, 급성심장사 위험 일반인구보다 3.7~6.5배 높아" 덴마크 연구팀 "급성심장사로 인해 기대수명도 평균 2.7~3.4년 단축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제1·제2형 당뇨병 환자의 급성 심장사(Sudden Cardiac Death) 위험이 일반인구보다 3.7배와 6.5배 높고, 이로 인해 기대수명도 3.4년과...
"유리지갑은 웁니다"...세금·생계비 '폭풍 인상' 2025-12-04 08:44:56
호주 등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보험은 지출 구조개선을 통해 보험료율 인상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경협은 강조했다. 구직급여 반복 수급, 건강보험 과잉 진료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가 안정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산지와 구매자 간 직거래가...
"내 월급만 안 올라" 한탄 했는데…매달 쪼들렸던 이유 있었다 2025-12-04 07:46:59
간 월 31만6630원에서 월 39만579원으로 연평균 4.3% 늘었다. 고용보험은 연평균 5.8%, 건강보험은 5.1%, 국민연금은 3.3% 올랐다. 전기·가스, 식료품, 외식비 등 필수생계비 물가 상승세도 근로자의 체감임금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필수생계비 물가의 연평균 상승률은 3.9%로,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