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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도권 집중은 현 상태 유지 힘들어…충남·대전 통합이 바람직" [HK영상] 2025-12-05 15:20:29
일부 낸 것 같은데, 그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은 될 듯해도 안 되고 될 듯해도 안 되는데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정청래 "내가 이재명 시계 1호 주인공" 2025-12-05 15:06:55
"'국민이 주인인 나라' 문구를 새겨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 주권 의지를 강조하는 대통령실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의 1시간, 공무원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겠다"며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원조 친윤'도 쓴소리…윤한홍 "배신자 소리 들어도 尹절연해야" 2025-12-05 15:01:14
"국정 마비가 계엄의 원인이라는 얘기는 더는 하면 안 된다. 이런 논리로 계엄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이 회의는 이재명 정권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기 위한 자리로, 윤 의원은 정무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PK(부산·경남)에 기반한 당의 중진이 당 지도부에 윤 전 대통령과...
클라우드 보안 규제 겹치며 혼선…"민간 활용 확대해야" 2025-12-05 14:15:24
보안 규제 겹치며 혼선…"민간 활용 확대해야" 국정자원 화재 계기…CSAP·N2SF 중복 규제 지적 재해복구·이중화 의무화·법 개정 필요성 제기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앙 집중형 디지털 인프라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
[속보] 대통령실 "취임 6개월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2025-12-05 14:10:07
"'국민이 주인인 나라' 문구를 새겨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 주권 의지를 강조하는 대통령실의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의 1시간, 공무원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 만 시간과 같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겠다"며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국정운영에 매진하겠다"고...
'원조 친윤'도 돌아섰다…"尹절연하고 사과해야" 2025-12-05 11:29:39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인연, 골수 지지층의 손가락질을 다 벗어던지고 계엄의 굴레를 벗어나자"고 말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국정 마비가 계엄의 원인이라는 얘기는 더는 하면 안 된다. 이런 논리로 계엄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12·3 비상계엄이 '더불어민주당의...
원조 친윤들까지 "계엄 사과해야"…코너 몰린 장동혁 2025-12-05 11:28:42
'혼용무도(昏庸無道)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국정 마비가 계엄의 원인이라는 얘기는 더는 하면 안 된다. 이런 논리로 계엄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3일 장 대표가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사실상 사과를 거부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취임 6개월 李 지지율 62%…역대 대통령 중 3위 [갤럽] 2025-12-05 11:08:0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째 상승해 6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62%로 집계됐다. 11월 2주차 때 59%를 기록한 후 3주째 상승세다. 부정 평가율은 같은 기간...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니다…난 유탄 맞아" 2025-12-05 08:50:02
이사·예산을 관리하는 총무비서관을 맡았다. 그러다 국정감사 불출석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출석 요구했으나 민주당이 이를 막아서면서 '핵심 실세' 논란이 일었고, 지난 9월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의 측근 그룹인 '성남·경...
장경태, 피해자 인터뷰에…"대본에 따라 연출된 듯" 2025-12-05 06:47:03
"국정감사 기간 중에 비서관들의 술자리가 있었는데 장경태 의원님이 오셨고, 제가 취해 있어서 몸을 잘 가누지 못했는데, 몸을 잘 가누지 못한 저의 신체 여러 곳을 추행했다"며 "신체 접촉이 분명히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가 상황을 목격하고 영상도 찍었고, 제가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에 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