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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의인상 후보 공모 [로앤비즈 브리핑] 2025-11-03 11:49:41
마감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오는 30일까지 ‘제8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바른 의인상’은 정의로운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이들의 용기와 헌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이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유죄 판결에도 또 훔친 1050원 초코파이…절도 사건 결말은? 2025-10-30 14:37:08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은 2019년에도 절도 범행을 한 다음 '직장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해 선고유예를 받았다"며 "그런데도 범행했고 지금까지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지 않고 있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피해품이 1050원으로 소액인 점과 유죄...
피해금 '1천50원'…초코파이 절도 사건 선고유예 구형 2025-10-30 11:38:15
30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1)씨의 절도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해품의 가액이 소액인 점에 비해 피고인은 유죄 판결 선고로 직장을 잃을 수 있는 게 가혹하다고 볼 수 있다"며 선처 의미로 선고유예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유예란 비교적 경미한 범죄에 대해 일정 기간...
메가존클라우드, ‘FIX 2025’서 AI·클라우드 혁신 전략 선보여 2025-10-24 10:53:12
김도형 유닛장은 “이번 FIX 2025를 계기로 대구·경북 지역의 ICT, 로봇, 스타트업 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기술 컨설팅, 운영·유지보수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고,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마약성 진통제 훔쳐 상습 투약한 간호사…스스로 자수한 이유 2025-10-21 07:37:37
간호사가 스스로 자수했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38)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범죄가 경미할 때 법원이 피고인에 대한 선고를 미루고 유예일로부터 2년...
'세계 최고의 칵테일' 맛보려면 홍콩으로… 월드 베스트 바 50 발표 2025-10-13 14:22:31
16위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도형 바텐더가 이끄는 제스트는 '제로 웨이스트'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곳으로, 과일 껍질부터 커피 찌꺼기 등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최소화한다. 캔 음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토닉워터, 콜라, 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이번 순위에서도 지역 사회에...
법무법인 바른, 최원우 前 금감원 국장 영입 2025-10-13 09:57:57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최원우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고문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캔자스주립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금융감독원(구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공시심사실 및...
잔나비, 10년 뒤엔 '헤드라이너' 노린다…"그때도 ATA와 함께하고 있지 않을까" [ATA프렌즈] 2025-09-27 20:31:09
듀오 잔나비(최정훈, 김도형)가 10년 뒤에는 ATA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잔나비가 27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ATA 페스티벌'에서 이들의 대표곡 '가을밤에 든 생각',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을 공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난지한강공원 날씨가 이렇게...
잔나비 최정훈, 10분 일찍 무대 오른 이유…"좀이 쑤셔서" [ATA프렌즈] 2025-09-27 20:20:55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기타리스트 김도형은 "많은 걸 드리고 가야 하는데 오히려 더 받고 가는 공연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 공연을 보여드리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훈은 "난지에서는 예전에 페스티벌이 더 많이 열렸다. 2집을 내기 전 활동을 활발히 하던 때가 있었다. 그 시절을...
"어느덧 국민 재판"…2심 뒤집힐 가능성 2025-09-22 07:52:28
불과하다. 지난 18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절도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1심의 증인신문은 문제가 있다"며 새로운 증인 2명을 채택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변호인은 "먼저 이 사건은 평소 다들(물류회사·보안업체 직원, 탁송 기사 등) 비슷하게 과자를 갖다 먹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