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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재 원일전선 대표, 산업용 고사양 전선 개발…미주 전역 공급 2025-12-03 16:05:18
CE·GCC·PSE 등 다국적 인증으로 기술 신뢰도도 높였다. 또 원일전선은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채용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기 안전 캠페인, 기부·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중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해 산업 생태계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중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황종서 아시아비엔씨 대표, 글로벌 4700개 매장 화장품 유통…K뷰티 선도 2025-12-03 16:04:00
끌어올리고 특허·지식재산권을 28건을 확보해 기술 신뢰도와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시아비엔씨는 아시아, 미국, 유럽 화장품 수상 실적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유통 혁신과 오프라인 시장 확장 전략을 앞세워 K뷰티 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 車자동화 설비·부품 전문…美·中·印度 진출 2025-12-03 16:03:14
TS16949 인증을 기반으로 국제표준 수준의 품질 체계도 구축했다. 우신시스템은 본사 및 해외 법인 포함 1000여 명을 고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복지 제도는 물론 ISO45001, ISO50001 인증 등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송명환 풍전비철 대표, 도금용 알루미늄·아연 합금 잉곳, 20여국 수출 2025-12-03 16:02:28
소재 분야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풍전비철은 2016년 이후 4개사 인수와 연구 인력 확충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스크랩 재활용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한희승 폴라리스쉬핑 대표, 초대형 광석선 선사, 국내외 기업과 운송 계약 2025-12-03 16:00:00
흐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노후선대를 신조선으로 대체하고 정기적인 수리를 통해 선박 안전성을 높였다. 폴라리스쉬핑은 국제해사기구(IMO) 2020 환경 규제에 따라 저유황 연료를 조기에 도입하고, 전 선박에 배출가스 정화장치를 설치해 황산화물 배출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 항공·선박 등 탄소섬유 복합소재 글로벌 경쟁력 2025-12-03 15:59:15
운반선에 쓰이는 NO96 Super+ 보냉재도 수주했다. 2016년부터 통계적 공정관리(SPC)를 도입해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검사 방식도 개선했다. 한국카본은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해 6개 공장에서 1712MW를 자체 생산하며 6.94% 에너지 절감과 789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달성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박재석 SNT다이내믹스 대표, 전차용 변속기 등 생산…폴란드·튀르키예 진출 2025-12-03 15:56:38
아프리카 지역으로는 로컬수출을 기반 으로 2022년 대비 2024년 수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SNT다이내믹스는 8가지 글로벌 품질시스템을 운영하며 2012년에는 국가품질대상을 받았고, 올해까지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9개, 은상 9개, 동상 5개 등 꾸준히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장재훈 "수소 확대 위해 민관협력 필수" 2025-12-01 17:38:45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50대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56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사진)은 “수소 수요 확대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수소산업의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위해선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공급 과잉, 고환율…항공사 3분기 실적 '뚝' 2025-12-01 15:42:45
둔화가 실적 회복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항공기 리스료와 유류비 같은 주요 비용을 달러로 결제하는 만큼 1450원을 웃도는 원·달러 환율은 수익성 악화에 직격탄”이라며 “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액티언 하이브리드' 월 19만원에 탄다…KGM '슬림페이' 2025-12-01 12:17:58
▲무쏘 EV와 ▲토레스 EVX도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