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즌 3승 방신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9위로 점프 2025-09-16 09:41:47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지켰고, 2∼4위도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로 변화가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가 9위로 유일하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서재원 기자...
23개 대회·우승자 24명…'절대강자' 없는 LPGA 2025-09-01 17:05:17
선수가 포진해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가 6위(71점)로 순위가 가장 높다. 올 시즌 LPGA투어는 9개 대회가 남았다. 각 대회 우승자에겐 30점의 올해의 선수 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아직은 가늠하기 어렵다. 신인상 경쟁도 마찬가지다. 나란히 시즌 1승씩을 기록 중인 1위 다케다(1042점)와...
2부 평정한 김민솔, 메이저급 대회서 첫 승…신데렐라 계보 잇는다 2025-08-24 17:43:00
2012년 아마추어 신분이던 김효주가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우승했고, 2017년엔 최혜진이 아마추어 추천 선수 자격으로 용평리조트오픈 등에서 2승을 거머쥔 뒤 화려하게 프로로 전환했다. 2019년엔 드림(2부)투어에서 뛰던 유해란이 제주 삼다수마스터스에서 깜짝 우승하며 정규투어 풀시드를 따냈다....
29언더파 몰아친 홍정민, 12년 만에 'KLPGA 최소타 기록' 깼다 2025-08-17 16:34:34
김효주(2012년), 이승현(2017년), 마다솜(2024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이듬해 1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3년 초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와 공황 장애로 아픔을 겪었다. 해외 투어 도전으로 전환점을 모색했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조건부 시드, 유럽투어(LET) Q스쿨은...
나흘간 29언더파… 홍정민, 압도적인 플레이로 최소타 우승 '대기록' 2025-08-17 16:12:30
김효주(2012년), 이승현(2017년), 마다솜(2024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이듬해 1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2023년 초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와 공황 장애로 아픔을 겪었다. 해외 투어 도전으로 전환점을 모색했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조건부 시드, 유럽투어(LET) Q스쿨은...
"더현대에서 '행운의 고양이' 매드캐토스 만나보세요" [골프브리핑] 2025-08-13 10:06:51
김효주를 비롯해 PGA챔피언스 투어의 양용은, 장하나 등이 매드캐토스를 입고 활약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입구에서는 1.1m 크기의 미고 아트피스가 고객들을 맞는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동시에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매드캐토스 관계자는 "미고는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긍정과 행운의 상징"이라며...
2026 아시안게임 골프대표팀 선발 기준 확정 2025-08-06 16:23:29
김효주를 비롯해 9위 유해란, 16위 고진영, 23위 최헤진, 28위 김아림, 33위 양희영 등이다. 선발 기준은 내년 초 후보 선수 등록일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순위는 KGA 랭킹으로 정한다. 2025년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부터 내년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제출 월요일까지 순위가 기준이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김효주·유해란 포함 한국팀 뜬다 2025-08-05 14:01:16
획득했다. 한국팀은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출전 자격을 확정해 이번 대회를 통해 2018년 대회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처음 출전하는 유해란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가대항전에 나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시즌 4승 중 메이저 우승만 두 번…LPGA 휩쓴 日風 2025-08-04 18:45:33
4위에 올랐고 김효주와 임진희 등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일본 여자골프의 기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다섯 명의 일본인 신인 중 세 명이나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경쟁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계 관계자는 “올해 데뷔한 어린 일본 선수들이 하나같이...
2년간 '메이저 퀸' 4명 배출…LPGA 강국 떠오른 日골프 2025-08-04 15:22:26
이번 대회에서도 김아림이 공동 4위에 올랐고, 김효주와 임진희 등도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일본 여자골프의 기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일본 출신 다섯 명의 신인 중 세 명이나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경쟁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 골프계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