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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인생샷 건지는 트렌디 핫플, 다 모았다! 2025-07-29 16:25:07
스패니시 뱅크스&제리코 해변 푸른 하늘 아래 밴쿠버 바다와 도시,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포인트다. 야외 음주가 법으로 금지된 밴쿠버지만, 스패니시 뱅크스(Spanish Bank)와 제리코 해변(Jericho Beach)은 여름철 음주가 가능하다.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차로 10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책마을] 화마에 휩싸인 세계…불은 왜 인류의 위협이 됐나 2025-07-18 17:24:00
역할에 대해 연구해 왔고, 로키산맥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소방 대책을 확립했다. 불은 인류 문명의 출발점이고 생명의 상징이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불이 존재하는 행성이다. 지구상 모든 종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불을 다룬다. 화석연료는 인간 사회의 발전에 불을 댕겼다. 그러나 인간의 가장 강력한 도구이자...
[여행소식]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 탑승률 90%" 2025-07-15 11:21:40
수요는 물론, 미국 국립공원을 비롯한 로키산맥 관광 수요도 함께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델타항공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많은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외항사로서,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아시아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자사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을 미국으로 초청, 관광산업...
뛰어난 입지·편리한 교통·차별화 설계…신개념 '랜드마크'가 온다 2025-06-29 17:02:36
3307가구의 대단지다. 캐나다 앨버타주 로키산맥에 있는 밴프국립공원을 모티브로 조경 설계를 특화했다. 메이플이란 이름답게 단지 안팎에 있는 1400여 그루의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수목과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엘리시안가든’과 가족이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이펀그라운드’ 등도 조성돼 ...
GS건설 메이플자이, 고급리조트 같은 조경·스카이라운지…'강남 대표 단지' 자리매김 2025-06-29 17:02:18
캐나다 앨버타주 로키산맥에 자리 잡은 밴프국립공원은 단풍으로 물든 숲, 웅장한 산맥과 호수를 품고 있다. 인생 여행지로 꼽히는 밴프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가 ‘2025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단지 안팎의 단풍나무와 아름다운 조경, 29층 높이의 스카이...
[여행소식] 캐나다관광청 "오로라 여행 꿈꾼다면 올가을이 최적" 2025-06-19 13:42:51
여행 방법은 밴쿠버 시내 관광이나 로키산맥 국립공원 투어 등 캐나다 대표 여행지와 쉽게 연계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면서 "독립적인 환경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화려한 빛의 쇼를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번 혜택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떠나자…배낭 메고 유럽으로, 자전거 타러 백두산 천지로 2025-06-18 16:14:13
6월부터 10월까지 출발하는 ‘캐나다 로키 트레킹 8일’은 캘거리 직항으로 캐나다 서부 로키산맥와 동부 알곤퀸 국립공원, 나이아가라폭포를 즐기는 일정이다. 캐나다 로키의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인 라치벨리, 파커릿지, 빅비하이브, 존스턴캐년을 걸으며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떠나는 ‘아...
"접근 차단에 만전"…주요국 정상들 위협하는 '간 큰 범인' 정체가 2025-06-17 17:07:20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올해에는 캐나다 로키산맥 기슭에 위치한 휴양도시에서 개최되면서 '야생동물 침입'에 경호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6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를 위해 앨버타주 당국은...
G7 위협하는 회색곰?…로키산맥 야생동물 접근 차단에 만전 2025-06-17 15:44:43
G7 위협하는 회색곰?…로키산맥 야생동물 접근 차단에 만전 산기슭 휴양도시서 정상회의…2m 높이 철책·전기 울타리도 설치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전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올해에는 캐나다 로키산맥 기슭에 위치한 휴양도시에서 개최되면서 경호 당국이 로키산맥의...
트럼프 2기 첫 G7 회의 첫발부터 마찰음…7년 전 파행 재현되나 2025-06-17 05:44:38
이탈리아 등 G7의 정상들은 이날 캐나다 로키산맥의 휴양도시 캐내내스키스에 모여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양자회담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G7은 (러시아가 빠지기 전까지) G8이었다"며 러시아를 그룹에서 제외한 것은 "매우 큰 실수"였다고 말했다. 중국의 G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