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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오롱그룹 2018-11-28 10:22:29
▲ 상무보 박준효 ▲ 상무보 문희순 ▲ 상무보 권용철 ▲ 상무보 이무석 ▲ 상무보 정덕용 ▲ 상무보 박연호 ▲ 상무보 노수용◇ 코오롱글로벌 ▲ 상무 정공환 ▲ 상무 이인우 ▲ 상무보 박문규 ▲ 상무보 최현 ▲ 상무보 하춘식 ▲ 상무보 강창희 ▲ 상무보 이성호 ▲ 상무보 류재익◇ 코오롱생명과학 ▲ 상무 김수정 ▲...
[인사] 코오롱그룹 2018-11-28 09:56:53
박준효(朴峻孝) 문희순(文熙淳) 권용철(權容喆) 이무석(李武錫) 정덕용(鄭德鎔) 박연호(朴連鎬) 노수용(盧水龍) ◇코오롱글로벌 △상 무 정공환(鄭孔煥) 이인우(李仁雨) △상무보 박문규(朴文圭) 최현(崔賢) 하춘식(河春植) 강창희(姜昌熙) 이성호(李聖皓) 류재익(柳在益) ◇코오롱생명과학 △상...
"불합리한 제도 개선"…고용부 '고용노동행정 개혁위' 출범 2017-11-01 16:52:18
├─────┼───────┼──────────┼────────────┤ │ 위원 │ 내부 │ 박화진 │ 기획조정실장 │ ├─────┤ ├──────────┼────────────┤ │ 위원 │ │ 박준효 │ 감사관 │ └─────┴───────┴──────────┴────────────┘ soho@yna.co.kr (끝)...
[인사] 고용노동부 2017-03-26 12:00:22
▲ 감사관 박준효 ◇ 과장급 전보 ▲ 장관 정책비서관 김문실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진호 ▲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팀장 이규원 ▲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윤영귀 ▲ 직업능력정책국 인적자원개발과장 홍경의 ▲ 노동정책실 노사관계법제과장 조충현 ▲ 노동정책실 노사관계지원과장 임동희 ▲...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6' 본선진출자 선발전 연다 2016-01-07 16:57:11
2016년 새 시즌을 맞이해 마련한 매치로, 지난 시즌 맹활약을 狙틈?양진협, 장동훈, 박준효, 김정민, 원창연, 정세현 등 'top12' 선수들이 '크로스vs드리블 매치', '키보드vs패드 매치', '우승자 매치' 세 가지 이색 경기를 펼친다.모든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를 통해 생중계되며,...
총 7개국 참가 '피파온라인3 아시안컵', 11월 열린다 2015-10-21 10:38:00
championship 2015' 시즌1, 2의 4강 멤버 6인(강성훈, 김승섭, 양진협, 장동훈, 정세현, 박준효)이 출전할 예정이다.'fifa 온라인 3 아시안컵'의 세부 일정과 장소, 경기방식 및 해외 참가팀 정보는 10월 중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 공개될 예정이다.'fifa 온라인 3'...
'FIFA 온라인3 챔피언십', 양진협-정세현 결승서 격돌 2015-10-16 16:31:03
일으켰고, 정세현은 8강과 4강에서 박준효, 김승섭 등 막강한 우승후보를 격침시키며 파죽지세에 있다.결승전 역시 두 선수의 막상막하의 경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탄한 수비와 이를 바탕으로 한 빠른 역습이 장기인 양진협을 공격지향적인 정세현이 어떻게 공략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주요 관전포인트다.아디다스...
'FIFA 온라인3 챔피언십' 4강 김승섭-정세현 대격돌 2015-10-02 15:28:10
특히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박준효와의 8강전에서 역전승을 거둬 자신감이 충만하다. 정세현은 박준효에게 첫 세트를 내준 불리한 환경 속에서 적극적 공세로, 판도를 뒤집는 강인한 집념을 보여줬다. 또, 지난 시즌 8강에서 김승섭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다는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어 한 치의 양보 없는 격전을 예고하고...
'FIFA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19일 4강 돌입 2015-09-18 11:54:02
시즌 향상된 기량으로 박준효, 강성훈 등 유력한 우승후보를 격침시킨 양진협, 정세현이 이름을 올렸다.19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4강 1경기에서는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사상 최초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장동훈과 이번 시즌 방송무대 징크스를 털고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양진협이 대결한다.그 동안 전(前)시즌...
'FIFA 온라인3 챔피언십', 8강 박준효-정세현 맞대결 2015-09-11 17:09:13
준우승 이력을 가진 박준효가 앞서나, 정세현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회를 꾸준히 오가며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에서 박준효는 매회 우승권에 근접했으나, 트로피와 유독 인연이 없었던 '무관의 제왕' 꼬리표를 떼기 위해 심기일전 중이다. 지난 조별리그에서는 김정민, 강성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