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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말리자 뺨 때렸다…취객男 정체 '분노' 2025-07-15 19:11:40
공무원이 축제장에서 술에 취해 노상 방뇨하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행사장 안전요원을 폭행했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과천시청 주무관 A(41) 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 40분께 과천에서 열린 한 음악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안전요원 B씨의 뺨을 때리는...
"노상방뇨하려는 만취 공무원 말렸다가 뺨 맞았다" 분노 2025-07-15 19:11:27
방뇨를 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행사장 안전요원을 폭행했다. 15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경기 과천시청 소속 공무원 A 주무관(41)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주무관은 지난 12일 오후 9시 40분께 과천에서 열린 '송크란 코리아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안전요원...
제주도가 중국땅?…中 국기 '오성홍기'가 버젓이 [영상] 2025-07-14 07:16:34
않고 지켜봐 더 비난받았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무단투기, 노상 방뇨 등 기초질서를 위반 적발 건수가 4806건에 달했다. 제주도 신문고에는 중국인들이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싸운다거나 무단횡단을 한다는...
제주 와서 '노상 방뇨에 용변까지'…보다못한 초등생의 제안 2025-07-11 11:11:47
문제 의식을 갖게 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서 외국인의 무질서 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무단투기, 노상 방뇨 등 기초질서를 위반 적발 건수가 4806건에 달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길에서 용변·버스흡연…"더 이상 못 참아" 2025-07-11 10:49:21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 무단투기, 노상 방뇨 등 기초질서를 위반 적발 건수가 4천806건에 달했다. 국제바칼로레아(IB) 학교인 표선초 4학년 3반 학생 6명으로 구성된 M.T.E(matter of tourist etiquette) 팀은 지난 4일 제주도청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 코...
'제주도가 중국인의 섬이 되고 있다'…주민들도 '공포' 2025-05-19 12:01:40
노상 방뇨, 시내버스 내 흡연 등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외국인들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제주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치안대책' 50일 동안 총 115명의 외국인 범죄자를 검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5명) 대비 53.3% 증가한 수치다. 출입국·외국인청과의 합동...
"길에 X싸더니 이번엔 버스서 담배"…중국인들에 제주 '몸살' 2025-04-27 13:29:27
집계됐다. 2021년과 2022년에는 0건이었고, 2023년 5건과 비교해 단속 건수가 급증했다. 사례별로 보면 쓰레기 투기 137건, 공공장소에서 시비를 거는 등의 불안감 조성 9건, 노상방뇨 9건, 음주소란 1건, 흉기은닉 휴대 1건, 과다노출 1건, 무임승차 1건, 업무방해 1건 등 지난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제주에 '폭싹 빠졌수다'…외국인 늘자 '이런 일이' 비상 2025-04-17 16:40:40
시비를 거는 등의 불안감 조성 9건, 노상방뇨 9건, 음주소란 1건, 흉기은닉 휴대 1건, 과다노출 1건, 무임승차 1건, 업무방해 1건 등 지난해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모두 155건에 달했다. 제주에서 외국인 경범죄처벌법 위반 사례는 2021년 2건, 2022∼2023년 0건이었다. 지난해 무단횡단과 경범죄 등 외국인...
"너무 급해서"…코스 개울에 소변 본 골프선수 2025-04-11 13:22:32
"개울에 몰래 들어가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손뼉을 쳤다"고 당시 난감했던 순간을 되돌아봤다. 그는 이날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73위에 자리했다. 한편 엄격하기로 유명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바예스테르의 코스 방뇨를 그냥 넘어갈지는 미지수라고 BBC는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너무 급해서…" 골프 성지에 노상방뇨한 '간 큰' 아마추어 [여기는 마스터스] 2025-04-11 09:51:50
US아마추어 스타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21·스페인·사진)가 첫번째 마스터스 출전에서 골프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골프 실력보다는 '긴급상황'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점이다. 바예스테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