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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투썸 등 외식 프랜차이즈…최대 실적에도 가격 '줄인상' 2025-04-20 17:51:09
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7.7% 증가한 2923억원, 영업이익은 469.1% 늘어난 164억원에 달했다. 버거킹 운영사인 BKR의 작년 매출은 7927억원으로 6.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84억원으로 60.4% 증가했다. 메가커피를 운영하는 앤하우스 또한 지난해 매출이 4959억원, 영업이익이 1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6%, 55.2%...
"비용 부담 커요"…가격 확 올린 투썸·KFC·버거킹 '최대 실적' 2025-04-20 12:32:25
알리지 않았다. 버거킹은 올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월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올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는 단품이 7100원에서 7200원으로 올랐다. 와퍼 세트 가격은 9200원이다. 이들 3개 업체는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메뉴 가격을 올렸다는 입장이다. 반면 이들 업체는...
"또 올랐어?"…최대 실적에도 가격 줄인상 2025-04-20 09:23:32
올린 이후 1년도 안 돼 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 버거킹은 지난 1월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는 단품이 7천100원에서 7천200원으로 올랐다. 와퍼 세트 가격은 9천200원이다. 작년에 나란히 최대 실적을 낸 이들 업체는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투썸·KFC·버거킹, 최대실적에도 가격인상…"소비자 외면" 비판 2025-04-20 07:01:01
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버거킹은 올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월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는 단품이 7천100원에서 7천200원으로 올랐다. 와퍼 세트 가격은 9천200원이다. 이들 3개 업체는 원자재 가격과 제반 비용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메뉴 가격을 올렸다고 주장하면서...
"키오스크 1대면 알바 2명 인건비 아낀다"…깜짝 연구 결과 2025-04-12 06:20:26
중심으로 확산해 롯데리아는 2014년, 맥도날드는 2015년, 버거킹은 2016년, KFC는 2017년, 맘스터치는 2018년에 처음으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도 올해 상반기 중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40개 기업 도미노 인상…식품·외식 물가상승률 3% 넘나 2025-03-30 06:25:00
햄버거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이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이디야커피 외에도 맘스터치와 굽네치킨은 일부 매장에서 배달 메뉴 가격을 올리면서 이중가격이 확산했다. ◇ 소비심리 위축우려…정부 "영업이익률 높은 기업 가격인상 자제해야" 많은 기업은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부자재와 인건비 등이 오른...
스타벅스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매장 97% …업계 최고 2025-02-24 08:47:39
전재훈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은 매장이 전체의 96.8%에 이른다고 24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전국 2천9개 매장 중 1천945개(96.8%)의 매장이 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매장 중 1천930개(99.2%)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농식품장관 "식품업계, 가격 인상요인 최소화해야"(종합) 2025-02-11 16:56:24
동아오츠카, 대상이 각각 제품 가격을 올렸고 외식업체로는 버거킹, 스타벅스 코리아, 할리스, 폴바셋이 메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달에는 SPC파리바게뜨와 SPC삼립[005610], 롯데웰푸드[280360]가 가격을 올린다. 빙그레[005180]는 다음 달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국 혼란으로 정부의 물가...
정부, 식품사에 물가안정 협조 요청…"인상요인 최소화해야" 2025-02-11 16:00:09
동아오츠카, 대상이 각각 제품 가격을 올렸고 외식업체로는 버거킹, 스타벅스 코리아, 할리스, 폴바셋이 메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달에는 SPC파리바게뜨와 SPC삼립[005610], 롯데웰푸드[280360]가 가격을 올린다. 빙그레[005180]는 다음 달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국 혼란으로 정부의 물가...
깊어지는 서민 '한숨'…"월급 빼고 다 오른다" 2025-02-09 07:09:35
평균 19.1% 인상했다. 버거킹은 대표 메뉴 와퍼를 포함해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 올리기로 했다. 커피 전문점도 뒤따라 스타벅스 코리아와 폴바셋, 할리스가 각각 200~400원 올렸다. CJ푸드빌의 빕스는 샐러드바 가격을 1,800원 인상했고, SPC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가격을 평균 5.9% 올린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