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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골퍼' 김성용, 강풍 뚫고 생애 첫승 2017-04-30 18:59:21
최종 4라운드가 열린 30일에도 초속 5m의 바람이 선수들을 괴롭혔다.송경서 프로(jtbc 해설위원)는 이날 “바람을 극복하는 골퍼가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수들은 바람 때문에 특히 ‘파3’홀에서 곤욕을 치렀다. 1~3라운드까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홀 상위 4개가 모두 파3홀이었다....
[올가을엔 싱글] '백스윙톱' 만들어 주고, 리듬은 똑같이…발바닥 감까지 활용하라 2016-09-26 16:20:42
퍼팅’이다. 퍼팅 전문가인 송경서 프로는 “긴 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려면 퍼터 페이스를 임팩트 시 직각으로 유지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똑바로 쳐야 하는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지키는 능력이 중장거리 퍼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직각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드레스 시...
“2016 더골프쇼 in 울산” 21일(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 2016-08-18 19:05:05
부대행사도 다양하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1시, 4시에는 송경서 골프아카데미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고 오후 2시에는 캘러웨이 스크린 ?꽃샷 이벤트, 오후 3시에는 기적의 퍼팅바 장타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www.thegolfshow.co.kr)에서 확인...
클럽 60~70% 할인·무료레슨…'2016 더 골프쇼' 9일 개막 2016-06-08 18:50:08
시간대별로 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1·4시에 송경서 골프아카데미 원포인트 레슨에서 자세 교정 등을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캘러웨이 스크린 불꽃샷 이벤트가 있다. 오후 3시 나무골프채 장타대회, 오후 5시 퍼팅클리닉·퍼팅대회 등이 매일 열린다. 입장객과 제품을 구매한 이들을 위한 경품행사도 있다...
스마트한 골퍼를 위한 『2016 더 골프쇼』 열린다 2016-06-02 19:15:31
오후 12시에는 장타대회, 오후 1시, 4시에는 송경서 골프아카데미 원포인트 레슨, 오후 2시에는 캘러웨이 스크린 불꽃샷 이벤트, 오후 3시에는 나무골프채 장타대회, 오후 5시에는 퍼팅클리닉·퍼팅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입장객을 대상으로 주중에는 선착순 100명, 주말에는 선착순 200명에게...
프리시즌 골프쇼, 첫날부터 골프용품 알뜰 쇼핑족 '북적' 2016-02-25 18:07:34
업체 부스 '북새통' 시타 드라이버에도 관심 집중…송경서 원포인트레슨 인기 [ 이선우 기자 ] “드라이버, 골프백 등 용품을 싸게 살 수 있고 원포인트 레슨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어요.”이엑스스포테인먼트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6 프리시즌 골프쇼’가 서울 양재동...
골프용품 '반값 세일'…반갑다! 프리시즌 골프쇼 2016-02-22 18:22:26
송경서골프아카데미 소속 프로들이 진행하는 원포인트 레슨이 하루 두 차례(오후 2시~2시50분, 오후 4시~4시50분) 마련된다. 매일 오후(평일 3시~3시30분, 주말 12시30분~1시30분) 이벤트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타 대회가 열린다.전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전시산업] ‘2015 부산골프쇼’ 19일 개막 2015-11-16 16:55:24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송경서 골프아카데미’ 에서는 원포인트 레슨과 골프피팅을 진행한다. 아카데미 소속 프로가 강사로 나서 매일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업체인 ‘드라이배트’ 는 이벤트 무대에서 장타대회를 매일 1회 진행한다. ‘한국골프기술소재연구소’ 는 공용 퍼팅장에서...
"직접 쳐보고 스윙 분석까지…꼭 맞는 '신병기' 반값 구매" 2015-06-04 21:52:03
몰려송경서골프클럽은 오전과 오후에 1시간씩 사전 신청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윙 자세 등을 진단해주는 무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입구에 마련된 응모함 주변은 경품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인파로 하루 종일 분주했다. 경품 행사 마지막날인 7일 추첨을 통해 아이언 세트(캘러웨이), 드라이버(핑), 우드(젝시오) 등...
케빈 나, 짧은 퍼팅 때 '집게발 그립' 잡는 까닭 2015-05-24 22:11:09
시도해볼 만하다”(송경서 프로)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왼쪽 어깨가 닫히면서 정렬이 타깃 쪽과 좀 더 평행해지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애덤 스콧(호주)과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는 6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