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설분야 청년 창업 애로청취…적극 지원 약속 2020-11-11 14:35:28

개발 중인 `아키플랜트`, 건설중장비 스마트 매칭 플랫폼을 개발하는 `백호`, 고강도 콘크리트 누수방지 아이템을 개발하는 `두오모`팀, XR기술 기반 중장비 안전 관리 시트템을 개발하는 `XR Solution`, 내풍압 천정틀 행어를 개발하는 `비구조요소`, 진공을 활용한 층간 소음 저감 아이템을 사업화하는 `IHAE`팀 등 6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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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건설분야 #창업 #포스코건설 #개발 #청년 #건설분야 #지원

[2020 인하대 스타트업] 초고성능 건축 마감재 및 스마트팜 기업 아키플랜트 2020-09-14 17:51:00

아키플랜트 대표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인턴기자] 아키플랜트는 건축(Architecture)과 식물(Smart Plant)의 합성어로 고성능 건축제품과 스마트 플랜트(=스마트팜) 분야 두 개의 사업군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스타트업이다. 서형석(39) 아키플랜트 대표는 “건축파트에서는 초고성능 콘크리트와 다기능성 플라스틱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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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인하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2020-06-16 16:42:00

아키플랜트 △모빅랩 △아로마틱랩 △피어나)을 선발했다. 이들은 10월까지 5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김석준 센터장은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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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프로그램 #지원 #창업 #지역 #청년

인하대, 건설 분야 스타트업 지원 나서 2020-06-04 15:22:00

‘아키플랜트’ 서형석 대표. (사진 제공=인하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인하대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천 지역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찾아 이들이 창업과 제품 생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초기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발표했다. 인하대와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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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건설 #스타트업 #인하대 #제품 #대표 #준비 #창업 #분야 #콘크리트

차세대 건설분야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지원하는 포스코건설 2020-04-16 16:33:18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열고 두오모·아키플랜트·백호 등 3개팀을 최종 선정,창업지원금 30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인하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 건축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두오모팀은 콘크리트 타설 때 철근 사이로 콘크리트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고안했다. 2018년 초 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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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건설분야 #포스코건설 #창업 #인하대 #건설분야 #청년 #지원 #차세대

포스코건설, 차세대 건설분야 청년 창업지원금 2020-04-16 13:45:15

16일 밝혔다. 청년들로 구성된 두오모, 아키플랜트, 백호 등 3개팀을 최종 선정해 창업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했다. 인하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시키는 혜택도 제공한다. 인하대 건축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두오모 팀은 콘크리트 타설할 때 철근 사이로 콘크리트가 새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2018년 다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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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차세대 #포스코건설 #청년 #창업 #차세대

인하대, 포스코건설과 손잡고 '건설분야' 청년 스타트업 발굴한다 2020-01-29 10:29:00

건축 마감재 개발 스타트업 주식회사 아키플랜트가 예선을 통과했고 ‘일로와’는 구인 서비스를 탑재한 현장인력 관리 어플리케이션 제작, ‘두오모’는 콘크리트 누수방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에 대해 박 단장은 “건설 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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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포스코건설과

[르포] 동일본대지진 8년…원전사고 현장 후쿠시마 가보니 2019-02-27 06:31:01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쿠시마현의 기타지마 아키후미(北島明文) 로봇산업추진실장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거대 로봇연구개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약 50㏊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이 시설은 드론의 안전한 시험비행을 관제하는 두뇌인 '통신탑'과 500ｍ 길이의 활주로를 갖췄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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