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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그룹 ; 기업은행 ; 동국제약 등 2018-03-29 17:48:54
관리실 운영지원팀장 손주영▷〃 홍보협력팀장 이유진▷과학벨트지원단 개발관리총괄팀장 손민구▷〃 과학벨트기획팀장 임민수▷〃 과학벨트육성팀장 안혜진▷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사업총괄팀장 이선제▷〃 기술확산팀장 임문택▷〃 기술창업팀장 김인영▷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기획경영팀장 오영환▷〃 기술사업화팀장...
[인사] 신한금융그룹 ; KB증권 ; 한국투자금융그룹 등 2017-12-31 18:08:05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중소벤처기업부◎승진<부이사관>▷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
"겨울철 선박 운항 주의하세요"…인천해수청 안전점검 2017-12-01 14:44:58
위해 해운조합·운항관리실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종호 인천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1일 "겨울철은 높은 파도와 한파 등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박 종사자들은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과 화물 고박 관리, 선내 난방기 취급 등에...
여객선 연간 이용객 1천500만 시대…출항점검 관리자 고작 103명 2017-09-19 08:00:03
선박을 점검하는 실무를 담당하는 운항관리자는 현재 103명(정원 106명)에 불과하다. 운항관리실 근무 인력이 상당수인 점을 감안하면 도서 지역 항구 점검 인력은 수십 명뿐인 셈이다. 여객선과 화물선, 원양어선 입출항을 관리·감독하는 해수부 해사안전 감독관도 전국에 36명뿐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대형 선박이 오가는...
서해 짙은 안개…인천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2017-07-12 06:46:15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가 100∼500m에 불과해 인천∼연평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1척이 운항을 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외포리∼주문도와 하리∼서검도 등 내륙과 비교적 가까운 강화도 일대 2개 항로 여객선만 정상 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인천 앞바다에 짙은 안개…6개 항로 운항 차질 2017-05-17 06:42:15
등 먼바다의 여객선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천기상대는 앞서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옹진군에 안개주의보를 내렸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승객들은 운항 여부를 선사에 문의하고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차질 2017-04-06 06:54:57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500m 안팎에 불과하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가 걷힐 때까지 운항 대기할 예정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
인천 앞바다 짙은 안개…인천∼백령도 여객선 운항 차질 2017-04-04 06:50:36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의 시정거리는 500m에 불과해 인천∼백령도 항로의 여객선 2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0개 항로 여객선 11척은 정상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오전 11시까지 안개가 걷히지 않으면 이날 인천∼백령도...
서해 짙은 안개…인천∼백령도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2017-03-29 06:59:20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백령도 항로의 가시거리가 100m 안팎에 불과해 여객선 2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 11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기상대는 앞서 오전 5시를 기해 서해5도에 안개주의보를 내렸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안개가...
세월호 참사가 가져다준 '교훈'…화물 검수·고박 강화 2017-03-24 11:46:52
이후 선박의 운항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화물 선적 기준도 대폭 강화됐다. 배가 옆으로 기울었을 때 화물이 쏠리지 않고 차량이 전복되지 않도록 고박해야 하는 횡경사 각도 기준도 20도에서 25도로 상향 조정됐다. 일반 화물을 차량갑판에 실을 때 상하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수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규정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