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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 김진수, 술 마시면 '아내카드'로 플렉스...장항준X장현성 폭로 2021-02-21 20:59:00
‘임강황 3부자’에게 럭셔리한 양말 선물을 건네고, 강호동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도 된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작사가의 남편”이라며 ‘그늘 없는 삶’을 언급한다. 이에 김진수는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등 아내 양재선 씨가 작사한 곡들을 소개하며 자랑스러움을 드러낸다. 이...
'더 먹고 가' 한고은 "명절 전날이 돌아가신 엄마 생일, 생각 많이 나" 2021-02-15 08:29:00
보고 싶다”고 농담한 임지호는 “혼자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다 보니 명절만 되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렇게 모이니까 정말 가족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때 산꼭대기 집에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찾아왔다. 임지호와 오랜만에 재회한 한고은은 “혼자일 때 선생님을 뵈었는데, 짝꿍을 보여드리고 싶어 같이 왔다”며...
'더 먹고 가' 한고은♥신영수, "간암 투병 시아버지 별세"...눈물 펑펑 2021-02-14 21:14:00
부부가 더욱더 단단해진 금실을 보여주며 임강황 삼부자를 감동케 한다. 두 사람은 14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15회에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가슴 따뜻한 설날을 함께 보낸다. 과거 임지호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분이 있는 한고은은 이날 임지호 셰프를...
'더 먹고 가' 최유라 "홈쇼핑 총 매출 1조 5천억 원, 실상은 월급제" 2021-02-08 08:09:00
‘임강황 하우스’에 어울리는 ‘빈티지 라디오’를 깜짝 선물했다. 진공관의 독특한 소리에 모두가 감탄을 연발한 뒤, 전유성은 청취자의 뼈를 때리는 엉뚱한 진행으로 인해 최유라가 ‘멘붕’에 빠졌던 진행 에피소드를 줄줄이 읊어 폭소를 안겼다. 더불어 최유라는 30년 간 진행한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하차한 데...
'더 먹고 가' 최유라, 홈쇼핑 매출만 1조 5000억 원...실제 수입은? 2021-02-07 21:22:00
14회에 출연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의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유쾌한 입담과 시원시원한 매력을 과시한다. 이날 ‘임강황 삼부자’와 따뜻한 점심을 함께 먹은 최유라는 임지호 셰프를 향해 “꼭 만나 뵙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저랑 라디오 한번 하시죠’라고 제안해 보고 싶어서다”라며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더 먹고 가(家)’ 전유성, 최유라 호출에 지리산->서울行 2021-02-07 18:50:00
‘임강황 하우스’의 저녁 손님으로 등판해, 엉뚱한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7일(오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14회에서는 “함께 밥을 먹고 싶다”는 게스트 최유라의 ‘급 호출’로 인해 무려 지리산에서 서울로 달려온 전유성의 근황이 공개된다. 평창동 산꼭대기집에 도착해...
'더 먹고 가' 임채무, 아이들 향한 사랑X남다른 돈 철학 '경이로운 감동' 2021-02-01 08:03:00
올라온 임채무가 임강황 하우스를 방문,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임채무는 마당 난롯가에 자리하자마자 타고난 ‘주당’의 주종별 손목 스냅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오늘은 호동이가 점심을 준비했다”는 말에 “그냥 가겠다”고 너스레를 떤 임채무는 꼬막비빔밥을 맛보자마자 “(강호동이) 벌써 조리사 자격증을 딴...
임채무 "한달 1억 벌었는데…공중화장실서 1년 살아" 2021-01-31 19:31:30
1년을 지냈다”고 밝힌다. 그럼에도 임채무는 “아름다운 추억이었다”며 “지금 집에 들어와 산 지 1년 됐는데 그때가 그립다”고 회상한다. 나아가 그는 “죽기 전에 딱 1만9000원만 있으면 좋겠다”라며,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임강황 삼부자’를 감동케 한다. 임채무의 ‘돈’에 대한 남다른 소신, 그를 위한...
‘더 먹고 가(家)’ 임채무, 전성기 시절 한 달에 1억 벌어 2021-01-31 15:45:00
1년을 지냈다”고 밝힌다. 그럼에도 임채무는 “아름다운 추억이었다”며 “지금 집에 들어와 산 지 1년 됐는데 그때가 그립다”고 회상한다. 나아가 그는 “죽기 전에 딱 1만9000원만 있으면 좋겠다”라며,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임강황 삼부자’를 감동케 한다. 임채무의 ‘돈’에 대한 남다른 소신, 그를 위한...
'더 먹고 가' 강호동, 생애 첫 '꼬막 비빔밥' 도전…냉정한 평가는? 2021-01-31 11:55:00
대한 임지호의 냉철한 맛 평가에 시선이 모인다. 제작진은 “강호동이 ‘아빠’ 임지호와 ‘동생’ 황제성만을 위한 밥을 해주겠다는 일념 하에 꼬막 손질부터 양념, 냄비밥까지 제대로 된 ‘한 상’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며, “데커레이션까지 완벽한 ‘강셰프’의 저력과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을 기대해도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