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7대그룹 850조 투자 발표..그린광학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1-17 08:32:23
업무·주거·상업 기능을 합친 '입체 복합 수직도시'를 건설하는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오피스와 아파트·오피스텔, 리테일,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해 모든 활동과 이동을 한 건물이나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 3) 우크라 드론에 러 주요 항만...
용산 국제업무지구 27일 첫 삽…주택공급 물량 확대 검토 2025-11-16 18:54:44
극대화해 서울역~용산역~한강변 축을 하나로 연결하는 '입체 복합 수직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초대형 도시 개발 사업이다.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 축구장 63개 크기인 45만6,099㎡구역을 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도로와 공원 등 오는 2028년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이르면 2030년 기업과 주민 입주를...
경북도, APEC 기간 문화예술&크로스컬쳐 페스티벌 개최 2025-11-02 12:02:32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제 영상 등을 4면 입체 LED 미디어 큐브를 통해 상영됐고,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경주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APEC의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신명 마당은 APEC 21개 회원국의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크로스컬쳐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공간으로, 전통마당을 모티브로...
소공동 리모델링 본격화…더플라자·한화빌딩 47년 만에 새단장 2025-10-29 11:15:01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결되는 입체보행통로와 대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2개소의 공개공지는 보행자를 위한 공공 쉼터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 착공해 2031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는 5성급 호텔과 주거·업무·문화시설이 결합한 38층...
현대건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짓는다 2025-10-28 17:12:39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복합단지로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35%)이 주관사로 참여하고 대우건설(27%), 금호건설(9%), 동부건설(9%), 신동아종합건설(10%), 우미토건(5%), 이에스아이(5%)가 부관사로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연...
현대건설, 제3판교 테크노밸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2025-10-28 11:18:40
자족시설용지 사이를 연결하는 입체보행시설을 특화해 수변공원과 주요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지하주차장을 통합 개발해 효율적인 차량 동선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과 상업, 연구, 주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복합단지로 민간사업자 투자비만...
대구도서관, 11월 5일 개관 2025-10-17 17:58:40
교류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카페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에는 인문예술자료실과 청소년공간, ▲4층에는 강당, 문화강좌실, 책뜨락(하늘공원) 등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공간이 조성된다....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디오라마 첫 공개 [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10-01 09:37:16
동선 등이 정교하게 반영됐다. 입체융복합수직도시와 자연 친화 미래도시라는 개발 목표를 표현하기 위해, 심볼링데크를 포함한 입체 보행로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미니어처 식재를 활용해 다층적인 공원과 녹지 계획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관람객은 모형을 통해 △국제업무존·업무복합존·업무지원존 등으로 구분된 ...
철도공단·코레일, GTX 등 교통 호재 인근 택지 소개 2025-09-29 17:07:57
특징이다. 모형에는 용산역과 연계한 환승센터, 입체 보행 네트워크, 단지 내 녹지축, 자율주행 노선, 스마트 물류 동선 등이 정교하게 반영됐다. 총사업비만 51조원에 달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코레일이 정비창으로 사용한 용산역 뒤편 49만5000㎡ 부지를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기반 시설 착공에 이어 2028년...
용산국제업무지구, 데이터로 움직이는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2025-09-24 17:07:24
도시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주거·상업 복합용도로 조성된다. 기반 시설에는 입체공원, 변전소 등이 있다. 복합용지는 국제업무지구(4개 블록), 업무복합지구(10개 블록), 업무지원지구(5개 블록), 복합문화지구(1개 블록) 등으로 이뤄진다. 용산국제업무지구(6000가구)와 주변 지역(7000가구)에 1만3000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