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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현, '국보급 훈남 배우' 2021-11-26 13:27:17
초록뱀미디어·더 스튜디오엠·골드메달리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등이 출연하는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포토] 김수현, '수줍은 미소 지으며 입장' 2021-11-26 13:26:28
초록뱀미디어·더 스튜디오엠·골드메달리스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현, 차승원, 김성규 등이 출연하는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무용하던 예쁜애' SNS 달궜던 조승희, '옷소매' 캐스팅 2021-10-19 10:10:00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조승희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청선군주로 분해 왕실 여인으로서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번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날’ 차승원 첫 스틸공개...삼류변호사의 기괴한 포스 2021-10-06 15:46:28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무엇보다 ‘어느 날’은 배우 김수현과 차승원,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 등으로...
서예지, 안방극장 복귀하나…'이브의 스캔들' 복귀 논의 [공식] 2021-09-07 11:40:51
논의 중이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7일 한경닷컴에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 원 이혼 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 드라마다. 서예지가 제안받은 캐릭터 이라엘은 천재...
초록뱀미디어, 아시아 기반 글로벌 OTT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1-09-02 10:24:48
말했다. '어느날'은 지난 4월 첫 촬영을 시작해 올해 11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현과 차승원이 주연이며 이명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다. 초록뱀미디어과 더스튜디오M,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 제작 중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초록뱀미디어, 김수현·차승원 주연 '어느 날' 日 독점 라이선스 판매 2021-08-09 09:45:24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하고 더스튜디오M, 골드메달리스트가 공동제작 중으로, 쿠팡플레이에 공급을 확정했다. 초록뱀미디어는 방영권 판매를 완료한 일본지역 외에도 아시아, 미주, 유럽 등으로 해외 수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상대방인 코퍼스코리아는 일본의 한류 1세대 이전부터 OTT사업을 추진해온 기업...
서예지 출연불발 '아일랜드' 캐스팅 최종 무산 2021-05-05 11:25:29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는 5일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전했다. ‘아일랜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앞서 김남길 차은우 서예지 등의 출연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서예지가 김정현 가스라이팅 및 학력위조, 학폭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출연이 불투명해졌다....
서예지와 일한 감독 "고치랬다고 고친 사람이 문제" 김정현 저격 2021-04-26 23:46:16
결국 하차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정현 조종 의혹과 관련해 "연인 간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다시 보니 서현이 보살이었네' 김정현 인생에 길이남을 장면 2021-04-17 11:46:43
싸움"이라고 부인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