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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5년 만의 재회 ‘후폭풍’ 2021-12-08 07:30:03
구여친 국연수에 이어 아이돌 엔제이(노정의 분)까지 들이닥쳤다. 엔제이는 자신이 구입한 건물을 그려 달라고 했지만, 최웅의 머릿속은 물세례도 모자라 소금까지 뿌려서 내쫓은 국연수 뿐이었다. 한편 ‘고오’ 작가 섭외를 포기하기로 결심한 것도 잠시, 국연수는 장도율 팀장에게 말도 꺼내지 못하고 가오픈한 편집숍에...
‘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환장(?)의 재회 ‘2차전’ 돌입 2021-12-07 17:10:03
엔제이(노정의 분)의 모습도 포착됐다. 최웅과 국연수의 과거 다큐멘터리가 역주행 인기를 이끌며 이들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 PD 자리를 제안받은 절친 김지웅. 누구보다 두 사람을 잘 알기에 이를 거절했던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최웅과 접점이라고는 없을 것만 같던 아이돌 엔제이의 등장도 흥미롭다....
‘그 해 우리는’ 안동구, ‘유쾌+당돌’ 최우식 열혈 매니저로 눈도장 2021-12-07 12:10:03
있었던 아이돌 엔제이(노정의 분)가 최웅에게 작업 의뢰 건으로 직접 연락을 하고 심지어는 최웅을 직접 만나러 온다고 하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것. 하지만, 구은호는 끝내 엔제이를 만나지 못하고 졸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안동구는 구은호 그 자체였다. 언제나 긍정의 기운을 내뿜는...
‘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 매직 통했다…웃긴데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완벽한 귀환’ 2021-12-07 07:50:03
최웅은 자신의 그림을 구매한 아이돌 엔제이(노정의 분)와 만남을 약속했다. 하지만 그날 밤, 뜻밖의 만남을 가진 건 두 사람이 아니라 국연수와 장도율이었다. 국연수가 네 번이나 바람 맞힌 소개팅 상대에게 역으로 복수를 당하는 순간을 목격한 장도율. 굴욕과 망신도 잠시 국연수는 혼술 중이던 장도율의 테이블에 합석...
첫 방송 D-DAY ‘그 해 우리는’ 최우식X김다미X김성철X노정의,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는? 2021-12-06 09:30:03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가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배우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첫 방송까지 D-4 ‘그 해 우리는’, 유쾌하게 설레는 하이라이트 공개 2021-12-02 14:10:11
변수를 일으킬 김지웅(김성철 분)과 엔제이(노정의 분)가 써 내려갈 청춘의 한 페이지가 기대감을 높인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그 해 우리는’ 노정의 입덕 게이트 오픈…파격 변신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컷 공개 2021-11-30 09:30:11
진솔하게 풀어낸다.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 ‘믿고 보는’ 청춘 배우들의 만남이 첫 방송에 대한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노정의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우월한 비주얼과 출중한 실력을 장착한 엔제이는 정상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하지만 언젠가...
첫 방송까지 D-7 ‘그 해 우리는’, 기다림마저 설레는 본편 예고 공개 2021-11-29 19:10:10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 ‘믿고 보는’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하는 이유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은 “확실한 건 10년 후엔, 뭐든 잘하고 있을 거예요”라는 열아홉 최웅과 국연수의 자신감 가득한 인터뷰로 시작한다. 하지만 건물 일러스트레이터로...
‘그 해 우리는’ 김성철, 캐릭터 스틸 컷 공개…카메라 너머 쓸쓸한 눈빛의 의미는? 2021-11-29 08:40:10
김성철과 노정의가 가세한 ‘믿고 보는’ 청춘 라인업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 김성철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최웅(최우식 분)의 오랜 절친 김지웅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외로움이 많았던 김지웅은 카메라 뒤에서 세상을 관조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의...
HK영상|노정의·남다름, '정변의 좋은 예' (청룡영화상) 2021-11-26 23:54:02
배우 노정의, 남다름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 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