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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29 15:00:01
1명·최고위원 5명 선출 180629-0511 정치-004212:22 평화, 지방선거 평가위원장에 바른미래 이상돈 의원 180629-0512 정치-004312:27 4대강 보 개방 1년 "녹조 최대 41% 감소"…추가 개방(종합) 180629-0532 정치-004413:31 [평화심포지엄] 이총리 "남북 언론교류 대비…창조적 지혜" 180629-0542 정치-004513:45...
평화, 지방선거 평가위원장에 바른미래 이상돈 의원 2018-06-29 12:22:03
평화, 지방선거 평가위원장에 바른미래 이상돈 의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민주평화당은 29일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을 6·13 지방선거 평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평화당 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을 지방선거 평가위원장으로...
바른미래·평화, '비례 3인' 거취 두고 거친 설전 2018-06-22 17:43:43
함께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의 거취를 놓고 22일 두 당이 거친 설전을 벌였다.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세 의원은 국민의당 분당 이후 당적은 바른미래당에 두고 있지만, 민주평화당에서 당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을 자진 탈당할 경우...
바른미래 '비례3인' "안철수 심판받았다… 우리 출당시켜 줘라"(종합) 2018-06-20 12:51:36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은 20일 "안철수 전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심판받았다"며 자신들의 출당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 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 한 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또 등장하는 한국당 비대위, 힘 받을까… 의총 전운 고조 2018-06-20 11:48:04
전 청와대 경제수석, 이상돈 중앙대 교수,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등을 비대위원으로 영입해 상당한 반향을 불러왔다. 박근혜 비대위는 '한나라당'이라는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복지·일자리 창출·경제 민주화를 핵심으로 하는 정강·정책 마련하는 등 일부 성과도 있었지만, 2012년 19대...
바른미래 '비례3인' "안철수 심판받았다… 우리 출당시켜 줘라" 2018-06-20 10:06:00
=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은 20일 "안철수 전 대표의 일방적인 합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심판받았다"며 자신들의 출당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안 전 국민의당 대표는 유권자의 기대와 민의를 무시하고, 소속 의원은 물론 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 한 번 제대로 묻지도 않은 채...
바른미래, '정체성 찾자' 워크숍 이틀째…새벽 용문산 등반 2018-06-20 05:00:00
장을 같이 보는 등 동반 숙식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속 의원 30명 중 유승민 전 공동대표와 지상욱 정책위의장, 김중로 의원, 또 민주평화당과 정치행보를 같이 하는 '비례 3인방'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합당 후 '나홀로 행보'를 이어온 박선숙 의원을 뺀 23명이 참석했다...
바른미래, 당 노선 난상토론…"진보·보수 넘어야"(종합) 2018-06-19 19:39:07
토론을 벌이며 좀 더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보낸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 의원 30명 중 유승민 전 공동대표와 지상욱 정책위의장, 김중로 의원, 또 민주평화당과 정치행보를 같이 하는 '비례 3인방'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합당 후 '나홀로 행보'를 이어온 박선숙 의원을 뺀 23명이 참석했다....
'앙꼬 없는 찐빵' 바른미래 워크숍… 유승민 불참(종합) 2018-06-19 11:30:56
'비례대표 3인방'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합당 후 '나홀로 행보'를 이어온 박선숙 의원을 제외한 24명이 참석한다. 유 전 공동대표는 지방선거 다음날 참패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을 사퇴하며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한 상황이라 불참키로 했지만, 당내에서는 "보수혁신의 길을 찾겠다"고 밝힌...
바른미래 '합당 후유증' 지속…계파간 공천다툼·의원 이탈행동 2018-05-16 19:24:58
민주평화당과 보조를 맞춰 활동하는 바른미래당 이상돈·박주현·장정숙 의원 등 '비례 3인방'도 지난 14일 박 의원과 마찬가지로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비례대표 몫으로 20대 국회에 들어온 이들은 통합 이후 당적이 바른미래당으로 넘어왔으나, 사실상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