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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실이 사용한 8세기 수세식 화장실 유적 경주서 발견(종합) 2017-09-26 14:36:17
경주 동궁(東宮)에서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세식 화장실 유적이 나왔다. 우리나라 고대 화장실 유적 중에 화장실 건물과 석조변기, 오물 배수시설이 모두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여행의 향기] 붉은 벽돌건물·뾰족한 첨탑…함부르크에서 역사를 만나고…브람스부터 비틀스까지 문화의 향기에 취해 거리를 거닐다 2017-09-24 15:05:13
목적으로 결성한 동맹이다. 14세기 중엽에는 70~80여 개에 이르는 도시가 한자 동맹에 가입했고, 이들은 16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북방 무역을 독점했다. 이와 함께 함부르크는 유럽 최대 항구도시로 번성했다.◆시청광장의 고풍스럽고 우아한 매력중앙역에서 10분만 걸으면 옛 시가의 중심인 시청광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조선부터 조선 후기까지…역사학 학술대회 잇따라 2017-09-20 16:18:55
학술회의도 열린다. 한국역사연구회가 23일 고려대에서 개최하는 '19세기, 그림자의 시대' 학술회의에서는 5명의 연구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1802년 장용영의 혁파와 정리 과정, 1808년 만기요람의 편찬과 의미, 19세기 중엽 통제영의 재정 운영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이매진] 거장 발자취 좇는 프랑스 예술여행 2017-09-15 08:01:01
바르비종(Barbizon)은 19세기 중엽 프랑스에서 활동한 풍경화가 집단인 바르비종파의 근거지다. 밀레, 코로, 루소 등이 바르비종파에 속한다. 이들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돼 이곳을 자주 찾거나 거처를 마련해 머물렀다. 바르비종의 밀레 아틀리에는 장 프랑수아 밀레가 1849년부터 세상을 떠난 1875년까지 지낸...
[연합이매진] 나주읍성, 옛 모습 되찾는 호남의 '千年古都' 2017-08-07 08:01:12
흔적 찾아가는 시간여행 나주는 6세기 중엽까지 존속된 마한(馬韓)의 중심지로, 거대한 고분과 대형 옹관, 금동관과 금동신발 등 수준 높은 문명을 갖고 있었다. 특히 낮은 구릉지에 산재한 크고 작은 고분군은 마한의 역사가 잠든 유적지다. 반남고분군은 대안리 12호분(국가사적 제76호), 신촌리 8호분(국가사적...
탈만 쓴다고 되나…병산탈춤 복원 논란 2017-06-28 14:44:20
본다"고 했다. 병산탈춤은 하회탈춤(별신굿탈놀이)과 마찬가지로 고려 중엽 시작됐지만 1900년대 초 일제가 우리 민족문화 말살정책을 펼 때 명맥이 끊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탈춤 명맥은 끊어졌지만, 안동에 전해지던 병산탈 2점은 하회탈 11점과 함께 1964년 '국보 제121호 하회탈'로 지정됐다. leeki@yna.co.kr...
[연합이매진] TV 없는 검마산 자연휴양림 2017-06-15 08:01:05
산림욕장에서 왼쪽 오솔길로 가면 조선 중엽까지 큰 사찰이었던 검마사 터가 있고, 오른쪽의 차량 출입 차단기를 지나면 임도 고갯마루와 검마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와 만난다. 검마산 휴양림의 또 다른 매력은 '숲속도서관'이다. 4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인 이 도서관은 아동ㆍ교양ㆍ여행ㆍ소설...
[연합이매진] 암벽에 불어넣은 '백제의 미소' 2017-06-11 08:01:11
마애불은 4세기 중엽 중국을 거쳐 7세기 전후 백제문화권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이후 우리 산야 곳곳의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은 미륵 세상에의 염원을 바위에 새긴 조각품이지만 어느 문화유산보다 자연과 예술, 종교와 삶이 함께 어우러진 문화유산이다. 하늘과 가까이 맞닿은 곳, 깎아지른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은...
국내 유일 역(驛)호적 '사근도형지안' 학술대회 9일 개최 2017-06-07 10:57:56
운영과 '사근도형지안'의 성격, 18세기 중엽 사근도 역인의 호구 구성과 실태, 18세기 중엽 사근도 역인의 직역과 신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옛길박물관은 7일 "540여 개 역참 수와 3년 주기라는 작성 횟수와 비교하면 현전하는 형지안은 4책에 불과하며 그중 3개는 일본에 있다"면서 "'사근도형지안'은...
이집트서 집단 총격살해된 콥트교도는 소수 기독교 분파 교인 2017-05-27 00:04:14
파생됐다. 콥트교는 기원후 1세기 중엽부터 이집트에서 포교가 이뤄진 그리스정교회 또는 동방정교회의 일파로 알려져 있다. 민족적으로 고대 이집트인의 직계로 전해지는 콥트교도는 7세기에 이집트가 이슬람 세력에 정복당한 이후 지금까지 독자적인 신앙체계를 유지해 왔다. 콥트교도 대부분은 현재 수도 카이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