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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에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 2017-12-08 09:56:35
뽑힌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 시즌에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2014년과 2015년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 상을 받았다. 2017시즌 유러피언투어 상금왕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차지했고, 가르시아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존 람(스페인)에 이어 4위였으나 올해의 선수는 가르시아 차지가...
[최종순위] 히어로 월드 챌린지 2017-12-04 06:12:29
│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 -12 │276(66-69-74-67)│ ││ 조던 스피스(미국) │ │ (68-67-72-69)│ ├──┼───────────────┼───┼────────┤ │ 5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11 │277(71-66-72-68)│ ││ 패트릭 리드(미국) │ │ (72-66-71-68)│ ││저스틴...
우즈, 더 강렬한 2R…복귀 첫 이글 선보이며 공동 5위(종합) 2017-12-02 09:21:51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이상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3타 차로 따돌렸다. 호프먼은 "우즈의 좋은 경기를 다시 봐서 좋다. 이곳에서 그의 이글과 버디를 보는 것은 아주 특별하다. 일요일(4라운드)까지 이 흐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단독 4위(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에 올랐고,...
우즈, 더 강렬한 2R…복귀 첫 이글 선보이며 공동 5위 2017-12-02 06:49:06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이상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단독 4위(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에 올랐고, 우즈뿐 아니라 전년도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프란세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맷 쿠처(미국), 리키 파울러(미국)가 공동 5위에 포진했다. abbie@yna.co.kr (끝)...
돌아온 우즈, 7m 버디도 '쏙'…복귀 첫날 3언더파 공동 8위(종합) 2017-12-01 07:19:14
언더파…"결과에 만족한다" 플리트우드, 1타 차 단독 선두…토머스는 우즈와 함께 공동 8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약 10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 1라운드를 순조롭게 마쳤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나소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천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우즈, 복귀 첫날 3언더파 공동 8위 "결과에 만족한다" 2017-12-01 07:06:38
출력 증가 작용 등으로 이어지는 호르몬이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리키 파울러와 맷 쿠처(이상 미국)가 5언더파 67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즈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저스틴 토머스(미국)도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조던...
[가을엔 싱글벙글!] 슬럼프 탈출 비밀병기는 집게그립 … "퍼팅 안정감·자신감 되찾아" 2017-09-26 20:43:09
다수파 그립이 될 조짐마저 감지된다.유럽투어에선 토미 플리트우드가 대표적이다. 2015년 말 집게그립으로 전향한 그는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제치고 4년여 만에 2승 고지에 올랐다. 플리트우드는 “퍼팅이 너무 안 돼 스윙코치와 함께 안...
스텐손 "브리티시오픈 또 우승하면 트로피 안고 스카이다이빙" 2017-07-19 09:08:29
스피스가 12-1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욘 람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이상 스페인), 리키 파울러(미국)가 15-1,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20-1의 배당률을 기록 중이다. 김시우와 안병훈(26)은 150-1의 우승 배당률을 보인다....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2017-07-18 08:32:55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대결한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제이슨 데이(호주), 재크 존슨(미국)과 격돌한다. ◇ 디오픈 주요 선수 1라운드 조 편성 및 시간(한국시간 20일) 왕정훈-스튜어트 싱크-샌디 라일(오후 2시 57분) 안병훈-대런 피처드-톰...
세계 최고(最古) 골프 대회 '디오픈' 20일 개막 2017-07-18 02:33:00
플리트우드(잉글랜드), 그리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에 도박사들의 베팅이 몰리고 있다. 최근 디오픈 챔피언 10명 가운데 8명이 35세가 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경험 많은 노장들의 우승이 잦은 디오픈의 특성 때문에 작년 우승자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준우승자 필 미컬슨(미국)에게도 시선이 간다. 둘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