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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제용범 KTX기장 무사고 200만Km달성 2013-01-18 15:11:08
기관사 경력 16년, ktx기장 경력 8년 만에 달성, 지구 50바퀴 돈 거리와 맞먹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고속철도기관차승무사업소 소속 제용범 ktx 기장(54)이 17일 경부고속선 서울기점 152km지점(김천구미역과 대구북 연결선 사이)에서 200만km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제 기장은 이날 서울을 15시에...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완전금연팀' 탄생> 2013-01-18 14:30:12
장군면 봉안리 남양유업 세종공장 품질보증부문 소속 전 직원(50명)이 '담배와의 전쟁' 선포 3개월만에 금연에 성공, '완전 금연팀'으로 등록한 이후 2개월째 금연을 이어오고 있다. 5개월째 금연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8월 10일 세종시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전 사원(500명)의...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3(끝) 2013-01-17 15:16:22
발급기관에 대한 감독 강화 = 증명서 발급기관(대한상의 등)의증명서 발급내역 보고, 소속 직원 교육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시행규칙에서 정할 수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체약상대국에 대한 원산지 확인요청사유 추가 = 무작위 추출방식에 의한 표본조사시도 요청사유에 추가한다. justdust@yna.co.kr...
<세법 시행령 어떻게 바뀌나>-1 2013-01-17 15:09:23
= 지방이전기관 종사자의 정착지원을 위해 실비 변상적 성격인 지방이전기관 종사자 이주수당에 대해 소득세를 비과세한다. 한도는 월 20만원이다. ▲연금계좌의 범위 통합 = 사적연금을 개별법에 따라 조세특례제한법상 연금저축,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상 퇴직연금 등으로 구분하던 것을 소득세법상 연금계좌에...
특허청, IT중소기업 대상 80억원 규모 정보화사업설명회 2013-01-17 14:20:29
따라 상호출자 제한기업 집단 소속 대기업의 정부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 참여가 원천적으로 제한돼 기술력 있는 it중소기업의 참여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특허청은 기술평가 점수 비율을 상향 조정해 기술력 있는 중소 전문업체의 사업 참여 확대를 적극 유도하고, 사업 수행 범위도 사전에 명확히...
17일 서울역, 한의계 ”임상경험 및 처방 도둑질” 정부 규탄대회 2013-01-17 13:10:39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16개 시도지부 소속 한의사 1만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연물신약 백지화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천연물신약의 개발과 관련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전국 한의과대학 재학생 2000여명도 참석,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현재의 왜곡된 천연물신약...
보험료 2억원 초과 `즉시연금'에 소득세 매긴다 2013-01-17 12:00:31
제외했으나 이번에 과세로전환했다. 정부ㆍ공공기관 지방이전 종사자의 이주수당은 비과세하기로 했다. 연금계좌의 범위가 통합된다. 지금은 사적연금을 개별 근거법에 따라 연금저축,퇴직연금 등으로 구분했으나 올해 1월 1일 이후 가입하는 계좌분부터 사적연금을 소득세법상 연금계좌에 통합한다. 연금계좌...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處로 몸집 커진 식약청 '두집 살림' 걱정 2013-01-16 17:31:31
식약청에는 본청과 6개 지방청, 산하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을 포함, 총 1489명이 소속돼 있다. 공무원 900명이 근무하고 있는 5층 규모의 오송 본청 건물은 이미 수용한계 상황이어서 추가 수용인력 규모는 20명 안팎에 불과하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이다. 식약처로 승격된 후 농림식품부에서 떨어져 나올 가능성이 큰...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공무원 4만여명 대이동…부처간 '조직 쟁탈전' 불붙었다 2013-01-16 17:30:46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으로 소속 부처를 옮기게 될 공무원과 산하기관 종사자들은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3만2000여명을 거느리고 있는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갈 경우 이동 숫자는 7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명함 줄줄이 바뀐다...
<"현안 산적한데…" 통상정책 추진 차질 불가피할 듯> 2013-01-16 10:23:42
희망하거나 다른 기관으로 빠져나가면 업무 추진이 느슨해질 수밖에 없다. 통상교섭본부 직원 150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외교부 소속이다. 올해는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작년 11월 협상개시선언을 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과 아세안+6개국간의 역내 포괄적...